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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아들을 키우는 75세 아버지




댓글
  • 비갬 2017/05/16 16:15

    아 또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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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로 2017/05/16 16:15

    퇴근시간 다 되가는데 왜 울리십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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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nie 2017/05/16 16:15

    눈물납니다 ㅠ 가슴이 미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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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모델 2017/05/16 16:16

    눈물이 계속나와버리네ㅜㅜ
    작년에한번봤었는데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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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담국민 2017/05/16 16:16

    아. 자식키우는 애비라 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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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수라발발다 2017/05/16 16:17

    저도 한 가정의 아버지,한 아이의 아버지로서...참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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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타키나발루 2017/05/16 16:17

    눈물이 제 마음을 대신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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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년이종범 2017/05/16 16:18

    나도 울아들도 짱구 좋아하는데..
    그래도 저 할아버님은 어떤면에서 조금은 맘편이 가실수 있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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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영빠빠 2017/05/16 16:19

    이런글 보면 정말 더 유하게 살아야겠다
    다짐하고.
    늘웃으면 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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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씨 2017/05/16 16:19

    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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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널라이프 2017/05/16 16:1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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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로잡아요 2017/05/16 16:21

    조용히 추천누르고 갑니다 ㅠㅠㅠ
    너무 슬프네요..
    짱구인형에서 눈물흘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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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상집저승객 2017/05/16 16:24

    아....이런 사람들이 있는데..진짜..정부에서 해주는게 읍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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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hshsisi 2017/05/16 16:29

    미치겠습니다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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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누한잔 2017/05/16 16:31

    눈물 참느라 혼났습니다~!! 근데... 콧물이 나올라고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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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ooc 2017/05/16 16:43

    소원 성취라 하기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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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할게없다 2017/05/16 16:47

    정말 가슴이 쓰라리네요..
    부디 천국에서 부자지간으로
    영생을 함께 누리시며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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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프군주 2017/05/16 16:47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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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하고댓글달고 2017/05/16 16:49

    도망간 어머니는 이 방송을 봤을까요? 아무리 그래도 자신의 자식을 포기하고 도망가다니 벌 받으실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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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bi 2017/05/16 16:57

    아버지라는 이름이 이토록 멋지단걸 깨닫네요...
    퇴근시간 다되서 눈물을 훔치게 만드시네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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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겁없는토끼 2017/05/16 16:59

    다음 생에도 부자지간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때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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