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경찰 둘이 트라우마로 심리 치료 중...
참고로 피해자는 뇌사상태
https://cohabe.com/sisa/2243379
인천 경찰대응미흡사건근황'트라우마 호소...심리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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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병신같네
요줌엔 경찰도 단기 알바 하나...?
심리치료?? 지랄하고 자빠졌네...
시민을 지키라니까 심신을 지키고 나자빠졌어 우라질!!
지랄 염병하네
사람들에게서 욕 먹는게 싫어서겠지
해야할 업무 때문에 트라우마를 겪을 정도면 적성이 아닌거지
그러니 다른 일 찾도록 도와줘야지 ㅡㅡ
어휴. 내가 갔으면 내가 뇌사 당할뻔 했네. 잘했다. 라는 트라우마 인가요?
저 심리치료가 만약에, 정말 만약에, 나중에 있을 감사라든지, 재판관련해서 조금이라도 정상참작 받으려고 쇼하는 거라면, 진짜 만에 하나 그런거라면, 너네 둘은 경찰이기 전에 인간도 아니다...
가족분들이 심리치료를 받는게 아니고 경찰 둘이 받고있다고요? 눈 씻고 다시 봄...
뇌사 당하신분은 호소도 못하고 있소.
그냥 경찰 공무원직이 적성에 맞지 않았던 거네...
군인이 전장에서 도망가면 총상이에요.
참고하세요...
경찰 공무원은 인적성 검사같은거 하는지 아시는분?
트라우마 있으니 일 그만 두시는게 좋을듯
트라우마 치료 후 동일 상황 발생 등 문제의 소지가 있으므로...
다른 수고 하시는 경찰 분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징계 같은 거 말고 경찰 자격 반납 시키는게 맞는 듯 하네요.
경찰 업무는 원래 이런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적성을 찾아 다른 일을 알아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군대는 총 내려놓고 전부 제대하고
소방관은 호스 내려놓고 집에 가세요
지랄하네
지네들이 트라우마면 ㅅㅂ 피해가족들의 트라우마는 어쩔껀데
트라우마 생기면 옷벗으면 되잖아 경찰 하려는사람 그에 걸맞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아 욕안하려고 했는데 여기서 터져버리네
치안조무사엔 벌써 남녀평등이 적용됐네
그간 여자만 욕먹은게 안타깝다
칼을 봐서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아님 죄책감에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어찌됐든 그 정도에 트라우마면 적성에 안 맞는듯.
이제 베트남으로 여행가고 욕하는 사람들 고소하면 매뉴얼대로임
관활지... 소방관들 심리치료 담당하던 심리카페 교수가 있었는데....
동물들 죽이던 사이코패스였음 ㅋ
뭔가 아주 가관
와 진짜 진따들이네..
그만둬라 부끄럽지도 않냐? 그냥 조금이라도 이해를 할려고 하는데 그 정신 상태로 무슨 경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