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은 조모씨과 결혼할때 매우 촉망받는 신인 여배우였음
무려 '장희빈'으로 캐스팅된 여배우였음 (그때나 지금이나 장희빈은 촉망받는 스타들만 맡는 배역임)
그리고 한국 드라마작가의 대모인 김수현이 매우 사랑한 배우였음 (김수현은 당시에도 정상급 드라마작가였음 그야말로 레전드)
오죽하면 김수현이 윤여정 결혼 전까지 조영남이랑 결혼하지 말고 계속 배우로 한국에 남으라고 말림
그치만 윤여정은 조모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결혼함
거기서 아들 둘을 낳아 키우는데 여기서 조씨의 막장짓이 시작됨
우선, 경제적으로 가족을 제대로 부양하지 않음
집에 가족들을 챙기기보다 혼자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여성들과 바람을 피움
공식적인 바람은 두번인가 그런데, 그거 외에 외국 여자들을 집에 데려온것도 있다고 함
(아이들만 두고 밖을 나도는 남편때문에 외로움-지금 관점에서 보면 우울증?-에 빠진 윤여정은
이때 술담배를 시작했다고 함, 그리고 건강을 망침)
여튼 조씨의 온갖 폭력과 경제적 학대를 참고 참고 참고 살다가 조씨와 결국 이혼을 함
이때 조씨에게 받은 위자료는 전세값 5천만원, 아이들 양육비나 재산분할따윈 없었음
결국 아이들과 먹고 살기위해 다시 배우로 복귀함
하지만 당시 분위기상 여배우의 결혼=은퇴 인 시대였고,
이혼하고 복귀하는 여배우는 사회적 틀을 벗어난 이단같은 존재였음
이때 김수현이 자기 작품에 윤여정을 출연시키면서 배우로 복귀하는 발판을 마련해줌
이후 아이들이 크면서 대학에 진학하거나, 도움이 필요할때 조씨가 해준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함
오히려 윤여정의 결벽증때문에 자기는 맨몸으로 쫒겨나다시피 이혼당했다고 언플함
(하지만 아시다시피 조씨 자택이 십여년 넘게 한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이었을만큼 조씨는 자산이 넘치는 인물임)
윤여정이 이런 조씨의 언플을 접하고 기가막혀 반론하려는데 김수현이 말렸다고함
'그런 못생긴놈한테 차였다고 하느니 자기가 찼다고 하는게 낫다' 라고 말했다고 함 ㅋㅋㅋ
여튼 지금도 조씨는 정신 못차리고 어린애들 양딸로 들여서 가슴드립이나 치는 대한민국 공인 변태노망노인네로 찍힘
그리고 윤여정은 나이먹어서도 아름다운 배우로 남았죠
역시 이래서 사람은 맘보를 곱게 써야하는겁니다
Skel-Feet2017/05/16 16:15
조영남의 아티스트 포장 자체가 저런 일탈들을 카바치려고 하려는 것 같은 느낌? '난 예술가니까 니들이 이해 못해.'라는 밑밥깔려고 하는 느낌이 큼.
거울 본 적 없나 누가 누구 보고 못 생겼대
이사람 미술작품 사건 어떻게 됬지
자유분방과 방종의 차이. 볼때마다 저런 늙은이는 안돼야지 배웁니다.
진짜 공중파에서 보기싫은 인간중 하나입니다.
화개장터 소리만 나와도 반사적으로 짜증이 확 나게 한 원인
저건 젊을 때부터 저랬어요.
홍준표랑 수준이 맞을 것 같네요.
조영남은 왜 자꾸 방송 나올까요.. 안나왔으면 좋겠다... 쓰레기
조까튼새끼
저럴거면
애초에 결혼을 왜 했냐..
걍 지같은 개망나니말고
좋은 남자 만나서 잘살수있게
가만히 냅두지...
윤여정은 보살인가....
이건 멘붕게시판이 어울려요..
꼴배기 시른 노인네
돈 있고 추잡하게 늙어가는 인간의 표본
바람을 연습이라 쩝...
https://www.youtube.com/watch?v=7T2MsLQ_nCc
윤여정은 조모씨과 결혼할때 매우 촉망받는 신인 여배우였음
무려 '장희빈'으로 캐스팅된 여배우였음 (그때나 지금이나 장희빈은 촉망받는 스타들만 맡는 배역임)
그리고 한국 드라마작가의 대모인 김수현이 매우 사랑한 배우였음 (김수현은 당시에도 정상급 드라마작가였음 그야말로 레전드)
오죽하면 김수현이 윤여정 결혼 전까지 조영남이랑 결혼하지 말고 계속 배우로 한국에 남으라고 말림
그치만 윤여정은 조모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결혼함
거기서 아들 둘을 낳아 키우는데 여기서 조씨의 막장짓이 시작됨
우선, 경제적으로 가족을 제대로 부양하지 않음
집에 가족들을 챙기기보다 혼자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여성들과 바람을 피움
공식적인 바람은 두번인가 그런데, 그거 외에 외국 여자들을 집에 데려온것도 있다고 함
(아이들만 두고 밖을 나도는 남편때문에 외로움-지금 관점에서 보면 우울증?-에 빠진 윤여정은
이때 술담배를 시작했다고 함, 그리고 건강을 망침)
여튼 조씨의 온갖 폭력과 경제적 학대를 참고 참고 참고 살다가 조씨와 결국 이혼을 함
이때 조씨에게 받은 위자료는 전세값 5천만원, 아이들 양육비나 재산분할따윈 없었음
결국 아이들과 먹고 살기위해 다시 배우로 복귀함
하지만 당시 분위기상 여배우의 결혼=은퇴 인 시대였고,
이혼하고 복귀하는 여배우는 사회적 틀을 벗어난 이단같은 존재였음
이때 김수현이 자기 작품에 윤여정을 출연시키면서 배우로 복귀하는 발판을 마련해줌
이후 아이들이 크면서 대학에 진학하거나, 도움이 필요할때 조씨가 해준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함
오히려 윤여정의 결벽증때문에 자기는 맨몸으로 쫒겨나다시피 이혼당했다고 언플함
(하지만 아시다시피 조씨 자택이 십여년 넘게 한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이었을만큼 조씨는 자산이 넘치는 인물임)
윤여정이 이런 조씨의 언플을 접하고 기가막혀 반론하려는데 김수현이 말렸다고함
'그런 못생긴놈한테 차였다고 하느니 자기가 찼다고 하는게 낫다' 라고 말했다고 함 ㅋㅋㅋ
여튼 지금도 조씨는 정신 못차리고 어린애들 양딸로 들여서 가슴드립이나 치는 대한민국 공인 변태노망노인네로 찍힘
그리고 윤여정은 나이먹어서도 아름다운 배우로 남았죠
역시 이래서 사람은 맘보를 곱게 써야하는겁니다
조영남의 아티스트 포장 자체가 저런 일탈들을 카바치려고 하려는 것 같은 느낌? '난 예술가니까 니들이 이해 못해.'라는 밑밥깔려고 하는 느낌이 큼.
추잡다
요즘 안나오니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