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턱~!막힐정도로 답답합니다... 왜국 총리 부인만도 못한 대접을 받는 자국의 영부인... 그게 마치 문맥상의 냉철한 판단인양 말하는 한 언론... 내부로부터의 꼬집힘이 적군의 총질보다 더 아프네요... 그러나 오늘도 달을 보며 힐링합니다~!!!^^
태생을 부정한다면 그건 콩가루네요.. 하아..
화난다
선생이란 단어도 매우 아깝죠
기자새끼
가 맞을듯(다수의 기레기말고 일부 바른 언론인 제외)
그냥 이거면 될듯요
언론소비자주권을 행사해야죠.
뿌리고 왔어요!!!!
개떼의 피 받아마셔가며 글쓰는 주제에 어따대고....
욕이 입에서 방언으로 마구 터져 나올라헌다 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