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문신을 하다못해 안구에까지 까맣게 문신을 한
이 사나이의 직업은 초등학교 교사였고,
선생님의 문신을 보고 공포에 질려서
밤에 악몽을 꾸거나 경기를 일으키는 아이들이 발생해서
학부모들로부터 항의를 받아서 직업을 잃을 뻔 했으나,
결국 저학년만 안 맡는 걸로 하고 직업을 지켰다고 함.
온몸에 문신을 하다못해 안구에까지 까맣게 문신을 한
이 사나이의 직업은 초등학교 교사였고,
선생님의 문신을 보고 공포에 질려서
밤에 악몽을 꾸거나 경기를 일으키는 아이들이 발생해서
학부모들로부터 항의를 받아서 직업을 잃을 뻔 했으나,
결국 저학년만 안 맡는 걸로 하고 직업을 지켰다고 함.
아무리 봐도 프랑스는 미친거 같아...
고학년들도 좀 무서울거 같은데
이 기사 처음 나왔을 때 포털 댓글 1위가, "ㅅㅂ 대학생인 나도 무섭다." 였음 ㅋㅋㅋㅋ
저러고 선생님?
나같아도 트라우마 생길라...
저러고 선생님?
나같아도 트라우마 생길라...
고학년들도 좀 무서울거 같은데
이 기사 처음 나왔을 때 포털 댓글 1위가, "ㅅㅂ 대학생인 나도 무섭다." 였음 ㅋㅋㅋㅋ
무섭잖아
뭐?? 아직도 교사를 한다고?
아무리 봐도 프랑스는 미친거 같아...
수년전에 영국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던거 같았는대..
저러고도 직업을 지켰다고...?
개무서워…
본인은 성인이지만 수위아저씨가 되어서 밤에 나타나면 기절할 자신있음
아니 저 선생님을 밤에 보면 다리에 힘 풀려서 쓰러지겠는데...?
지금 문신이라 했는가...?
아 진짜 솔직히 역겹다;
예비군 끝난 아조시가 봐도 무서움...
눈은 뇌절이잖아
붕알에도 했을까
공포게임 코스프레가 아닌 진짜 문신이라니..
하는김에 야광도 박지
자유찾는건 좋은데 양심어기
우리도 저정돈 아니지만 공무원 시보 합격하자마자 염색+피어싱+문신했다가 짤린사람 있지않음?
성인도 무서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