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질문] 박람회장에서 스트로브 사용...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플래쉬까진 어쩔수 없다쳐도 시즈모드 위한 것들은...민폐라 생각해요. 근데 왜 사진찍으면서 삼각대를 야경도 아니고 그런장소에서 박고있는건지..그냥 사진을 나는 찍고있다라는걸 퍼포먼스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꼭 풍경,야경등에만 삼각대 쓰라는법은 없는데 당최 ...모르겠네요 모델들 찍는데 삼각대 박고 고정장소 눌러대는..

삼각대, 사다리 그런 도구들 이용하는 사람들 보면 전 웃기더군요. 제 기준 한심. 모델 고용해 정식으로 촬영하지 남 방해하면서까지 뭐하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일반적인 스트로브는 큰문제는 안돼지만 조명 사다리가지고 찍는애들은 진짜 민폐덩어리...

되게 늦게 이 시장에 진입하셨나보군요. 원래 그런 장소에는 플래쉬천지가 맞습니다. 요즘이야 카메라들 센서 성능이 좋아져서 그 수가 적어진 것 뿐이죠.

사다리 사용하거나 망부석모드로 찍는 분들은 저도 너무 싫고요.
스트로보 사용은 이해는 하네요 너무 과한거 아니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