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뽕맞은 기레기들은 시기하고 질투했지.
노무현을 지나 나꼼수와 같은 대안언론방송으로 스스로 각성을 하게 된 시민들이다.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구글링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다.
쥐닭정권 9년동안 그 암담한 시기를 치열하게 살아남으면서 시민들이 얼마나 진 일보했는지 기레기들만 몰라.
그 추운 엄동설한에 촛불 하나들고 결국 닭정권 끌어내린 주체가 시민들이라는 사실을 벌써 잊었나?
이런 시민들이 니들 따위 기레기 한둘 망하게 못만들 것 같아?
처음엔 조롱하다가, 비웃다가, 그래도 영향력 커지니 비난하다가 소재 떨어지니 질투하고....지금은 지들도 따라한다고 여기저기서 난리....부끄러움을 모르는 놈들...
대선 끝난 후에 한겨레의 김어준 인터뷰 보면 경악할만하죠. 그것 때문에 한겨레와 김총수 관계가 잠깐 서먹해지기도 했구요.
지금도 여전하죠.
왕따 시키기
근데 지네들이 왕따가 된것 같은건 뭐죠? ㅎㅎㅎ
그당시에도 카르텔 쩔었었죠.
먹물 새끼들...
국민은 진일보해가며 민주주의를 발전시켜나가는데 언론이라는 새끼들은 아직도 기득권 꼰대 망상에서 못벗어나 스스로 망해가는중
목숨걸고 늬들도 취재하고 보도하든가
애먼 열폭은
진우형도 시사인 나와서 독립매체 만들어줘요
내가 돈을 바칠게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어이없음. 그렇게 까대던 대안 언론을 이제는 앞다투어 하고 앉았음. 지금도 김어준 한테 음모론다라며 비웃는 여러 팟캐스터들 졸 재수없는거 아나? 특히 딴지에 있다가 나가서 본인은 아주 고결하고 숭결한 결정체인냥 씨부리거 듣기 싫어서 더 이상 안듣고 있다.
진중권 같은 입진보들이
.광기란 단어를 썼었죠..똑똑히 기억합니다
MB가 나꼼수를 알고 나서 격노했다고 하죠. 잡아들이라는 지시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한경오는 단 한 번이라도 MB를 격노케한 적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정봉주가 감옥 가고 김어준 주진우가 검찰과 법원에 피곤하게 불려다닐 동안 한경오 기자님들은 평온한 일상을 살고 계셨겠져 ㅎㅎ
자칭 진보 언론이 잘 했다면
팟캐스트나 나꼼수가 그렇게 승승장구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