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영국의 해군 징집 문화

저 주는 돈이란 것도 중간에서 떼먹는 새끼들이 존나 많았어서

동네 아줌마들의 몽둥이 찜질 ㅋㅋㅋㅋ
얼마나 죶같이 끌고갔음 ㅋㅋㅋ

싱싱한 아쎄이들을 긴빠이 치느라 항구가 텅텅 비었겠구만

줘팸ㅋㅋ

저러다 미국애들까지 끌어다가 배에 태우는 짓을 함..
빡친 미국.. 선전포고~~

??? : 니가 선택해서 온 해군이다 악으로 까으로 버텨라

저시대 해전 다른 영화나 다른 컨텐츠 보면
조낸 기피할만 하더라.
마스터 앤 커맨더 재밌게 봤는데도 장교생활도 조낸 하기 싫어지는 비주얼이던데,
배안에서 뭐를 먹고 어케 지냈는지 텍스트로 읽어봐도 질리고

제목에 싱글벙글 이딴거 안쓰면 안되냐
유래 자체가 디시 싱글벙글갤에서 온거고 거기 벌레농도 높던데 꼭 벌레들이 쓰는 용어 여기서 써야함?

웃긴건 “선원”처럼 보이는놈만 잡아갔단거임. 양복 차려입고 지팡이 끼고 신사처럼 보이면 안 데리고 감. 항구 근처에 돌아다니고 일반 노동자나 선원복 입고 있고 술집 같은데서 술 마시는 남자만 잡아갔다더라.

무슨 해병문학도 아니고;;

아쌔이!!!! 건장한 해군의 몸을 가지고 입대하지 않다니!! 탈영병으로 간주하고 해군 정신교육을 실시하겠다!!!

짐 레이너랑 타이커스 과거 다룬 소설에서도 유력기업 총수 아들도 약에 취하게 만든 다음에 군대에 쳐넣어버리더만
근데 그거 알게된 상관이 기업이랑 협상 카드로 써먹으려니까 총수가 눈치까고 씹음

플라잉 더치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