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
기억이 났으면 제가 미리 치웠을겁니다
토사물보고 불쾌하신분들 많으셨을건데 정말 죄송하고 미안함 마음 뿐입니다..
제 개인톡이 증거는 될수없지만
토요일 지인들에게 필름 끊겼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한 부분 보실수있습니다.
제가 화나는 부분입니다.
이전에도 사진을 1회 올렸습니다
아파트는 말만 아파트지 약간 빌라 같습니다
7층 짜리이고 28가구 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제 사진을 올리신분은 제 얼굴을 알고있습니다
부모님이랑 밥먹고 있는데
카톡이 와서 스팸 주식 이상한 톡인지 알았는데
저희집 단톡방이라 유심히 보니 제가 한거 같아서
사과하고 단톡방을 나왔습니다
단톡방 제 자주쓰는 계정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근데 저를 초대한 사람이 사진 올리고 대화내역 올렸는데
초대한건 저 한명뿐입니다
저로 특정을 했는데
개인연락으로 치우라고 했었어도 될텐데 단톡에 초대했습니다
이것까지 이해 합니다
근데 제가 사과하고 22분 있다가
제 사진을 또 올립니다.
여기서 화가 나서
초대한분께 고소하겠다고 왜 시시티비 사진을 올리고 저를 특정할수있게 초대를 했냐
갠톡으로 물어바도 되는거 아니냐
이걸로 약간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제가 술먹고 오바이트 한건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집앞 공동현관에다가 오바이트 하고 나 몰라라 하는 인간쓰레기는 제 스스륵 점수를 걸고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 전신사진 얼굴공개 그리고 개인적으로 쓰는 카톡초대 등 누군지 알아볼수있게 했고
저와 주고 받은 카톡내역을 10장이상을 단톡에 공개
그리고 204호가 여기서 사과하고 뒤에서 고소하겠다고 했다고 여론몰이를 합니다
모르던 사람도 아 204호가 했구나 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 술마시고 너무나 쪽팔립니다
제가 했던 행동에 비해서 너무 과한 처벌이 아닌지
그리고 일부러 멕일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204호라고 공개를 해버리네요
더군다나 사진을 올린사람은 저를 초대한 사람의 어머니 입니다
둘이 모자관계인데
왜 너만 그러냐
그동안 시시티비 보고 사진 계속 올렸다
28가구 사는 작은 아파트 입니다.
개인번호로 단톡방에 없는건 저 하나였고
제 얼굴도 알텐데
개인톡으로 치우라고 했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사과했음에도 사진을 또 올린점
둘이 주고 받은 카톡을 204호가 고소한다고 떠벌린점
그래서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왕 찐따가 된거 이기는 찐따가 되고싶습니다.
같은 글을 몇번째냐는...
좆나 추접네. ㅉㅉ
술퍼먹고 남의집에 구토해놓은게 먼 자랑이라고?..
죄송합니다
자게에 같은 글을 자꾸만 올리니 이 얘기가 점점 더 많이 퍼져나가겠군요
글쿤요 쩝
아줌마죠 저거?
네 그런듯요
본인도 사진올린거에 대해 사과 했으면 됐는데
다른 입주민들이 올리라고해서 => 남탓 시전
아 드러워서 못해먹겠다 => 배째라
에효 ㄷㄷㄷ 진짜 입주민 단톡방이런거 얘기 들으면 피곤하다고 본거같은데 진짜 노답이네요
저럴빠에 그냥 서로 누가 사는지 모르고 사는게 나은듯
잘못하셨으면 재빨리 가셔서 치우셨어야
치웠습니다 죄송합니다
물론 모자이크없이 모두공개한건 잘못된일인건 맞음
지난번에도 댓글 달았듯이 사과하셨으면 거기서 끝내는게 맞습니다
이사 갈 마음이라면 모를까 고소 이야기 꺼내면 일이 커지죠
벌써 꺼냏고
저사람이 단톡에 204호가 고소한다고 얘길했습니다
사과를하고 거기서 끝냈으면 상관이없는데
사과를 한후에 저렇게 추가적으로 사진을 공개했다는거 아닌가요 ?
그건 아니죠 ㅋㅋ..... 공개하고 사과하고 끝내면 상관없지만
사과하고 끝냈는데 사진을 올린다면 이미 일을 크게만든건 저 사진유출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단톡 초대받고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22분뒤 또 사진을 올립니다
저도 이부분에서 따질수 있는데
204호가 고소한다고 대화내역 캡처해서 올렸습니다
제얼굴 호수까지 공개했습니다
멕이는거 같아서요
네 CCTV 사진도 단톡에 올린 사람인데
당연히 고소 이야기를 꺼내면 단톡에 올릴거 같아
이사갈꺼 아니면 그냥 참으시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어차피 저사람이 집주인도아니고
엎어진일 저 같으면 끝가지 가야죠 ..
집주인은 접니다 ㅎㅎ
고소한다고 하면 될걸
204호라고 친절하게 얘기해주니 더 빡치는거죠
초상권침해까지 가능해보이는데요..
굳이 저렇게 공개적으로 얼굴공개 된 사진까지 올릴 필요까지 있을까요
사과했음에도 올린점이 열받고
204호라고 친절하게 멕이는것도 열받습니다
같은 라인 입주민들 단톡방인거 같은데. 저건 영예훼손이니 초상권침해니 적용받기 힘들거에요.
아파트cctv는 입주민들 요청하면 볼수 있는거고..
이글을 이곳에 계속 올리는게 더 바보같은짓.. ㄷㄷ
아줌마가 생각이없네요
고소하는건 어렵지않습니다
지금 상황상 고소 성립 충분히 가능하구요
어차피 고소가 되든안되든 고소장만 넣으시고
판단은 경찰이 할껍니다.
무죄가 나오든 유죄가 나오든 저사람은 경찰서 한번은 무조건 가서 진술해야해요
아마 유죄떨어질꺼같은데 가야죠
반대상황에서 사과하고 해결까지 한다고 이야기했는데
얼굴을 저렇게 공개해버리면 과연 저 아줌마는 어찌나올지 궁금하네요
어디다 글쓸곳도 없고
반응이 황당해서 또 올렸습니다
경찰서 방문후 후기는 그래도 꼭 쓸게요
그건 뭐 경찰이 판단하면 되는거고
가서 작성하고 접수하는데 10분도 안걸려요 시간날때 하셔야죠
cctv라도 저렇게 공개적으로 모자이크도없이 올려버리면
법에 접촉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냥 엘베에
몇층사는 사람입니다.
지난번 토사물 사건으로
입주민들께 불편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술도 조절하며 마시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부디 너그러이 이해와 용서를 구합니다.
라고 써 붙이고 끝내세요.
그깟 쪽팔림이 머라고..
성인이 자신이 토해놓은거 모를정도로 필름끊길때까지 술마셨으면 책임을 지시고 사과하고 청소 싹싹 해놓는게 맞죠.
이건 본인이 인정하신다고 했지만 진짜로 진심이 느껴지게끔 불쾌해하신 이웃들에게 사과는 하셨나 모르겠네요.
‘이기는찐따’??… 글쓴분 이기라고 응원해줄 사람이 있기는 할까 모르겠네요.
청소17시쯤 했습니다
사과 여러번했습니다
저같아도 불쾌합니다 이해합니다
글 그만 쓰고 변호사를 만나세요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저건 되든 안되든 고소미는 먹여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