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새벽엔 역시

오랜만에 친구의 집에 놀러갔는데 아주머니가 계신거야 아주머니는 주인공이 온다는 소식을 듣지 못해 집에서 편하게 입고 다니는 몸에 쫙붙는 원피스를 입은 채 주인공을 맞이하는 거지 브라도 안하고 유두가 툭 튀어나온 탐스러운 가슴이 내비치는 모습에 주인공은 얼굴이 벌개진 채 침을 꿀꺽 삼키지만 친구의 재촉에 방에 들어가 놀았어 한참 놀면서 그 기억이 잊혀질 때 쯤 아주머니가 들어와 주전부리를 내주면서 앉는 거야 근데 시발! 나를 의식해서 인지 브라를 착용한 거지!! 원피스는 그대로 입은 채로!!! 아주머니는 아들의 친구인 주인공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내고 가벼운 질문과 함께 대화를 이어가는 거야 도중억 친구는 갑작스런 급똥에 화장실을 가버리고 주인공은 눈둘 곳을 찾지 못한 상태로 가까스레 대답을 해나가는 거지 잠시 후 아주머니는 한참 앉아서 뻣뻣해진 자세를 바꾸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데 시발!! 브라가 비치는 거야!!! 주인공은 깜짝놀라 자리에서 일어서는데 주인공의 빨딱 선 자지가 앉아있는 아주머니의 시선과 딱 마주치게 되는데..

더! 더!

죠아용

강등당하고 풀린지 얼마되지 않아 수위를 높이기 힘든 관계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