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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 단술이라고 부르는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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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도 사실 '감주'라고 하지 않나?
단술이 식혜 맞자너
액 경상도에서만 단술이라 그런거였엉??
안동에서 감주 달라고 하면 예상과 전혀 다른게 나올 수 있다.
단맛에 취하니 이것이 단술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투명제니카 2021/11/21 01:04
단술이 식혜 맞자너
Sieg Choys 2021/11/21 01:04
다른 곳에서도 사실 '감주'라고 하지 않나?
루리웹-6366800104 2021/11/21 01:09
나무위키 피셜, 다른거라고 하네.. 난 그냥 감주->따듯하게 나옴 /식혜->차갑게 나옴 정도로 생각했는데..
고장난 페도센서 2021/11/21 01:04
액 경상도에서만 단술이라 그런거였엉??
1q1q6q 2021/11/21 01:05
단맛에 취하니 이것이 단술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폭망의 항아리 2021/11/21 01:11
술은 원래 단데...
C++ 좋다 2021/11/21 01:05
안동에서 감주 달라고 하면 예상과 전혀 다른게 나올 수 있다.
Superton- 2021/11/21 01:06
안그러면 밥넣어서 삭힌 반찬이랑 헷갈려
Enermy_Gate 2021/11/21 01:06
생각해보니 식혜에 알콜 들어가면 진짜 치트나 다름없겠네
파리아 2021/11/21 01:08
만드는 과정도 술하고 거기에서 거기니까
발효과정을 빼고 당 뽑아내는 단계에서 멈출 뿐이지
나15 2021/11/21 01:11
어릴떄 집에서 자주 만들어먹었는데
🌎🌍🌏 2021/11/21 01:11
엥 우리할머닌 감주라 부르는뎅
죄수자 2021/11/21 01:11
경남 사는데 단술이라는 단어를 첨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