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에서 유독가스 마셔가며 필트오버 경제를 끌어올렸더니
문둥이 쫓아내듯이 땅굴로 몰아내고 벽쳐버린 자본가 귀족들에 대한 투쟁심만 가득했던
그저 자운과 딸 밖에 모르는 바보...
수단 방법 안가려도 의리만큼은 저버리지않는 바보...
같은 위치에선 뒤 자신을 배신했어도 형제의 뜻을 이해해주는 바보...
보라색 맛이 날때마다 떠올리겠습니다 혁명의 동지 실코
광산에서 유독가스 마셔가며 필트오버 경제를 끌어올렸더니
문둥이 쫓아내듯이 땅굴로 몰아내고 벽쳐버린 자본가 귀족들에 대한 투쟁심만 가득했던
그저 자운과 딸 밖에 모르는 바보...
수단 방법 안가려도 의리만큼은 저버리지않는 바보...
같은 위치에선 뒤 자신을 배신했어도 형제의 뜻을 이해해주는 바보...
보라색 맛이 날때마다 떠올리겠습니다 혁명의 동지 실코
가족과 조국을 다 챙기려하던 그저 갓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