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글 내용 요약한 베글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4760160
올라온지 얼마 안된 청원글이라
관리자가 검토중이고 검색이 안되는 글인데도
하루도 안된게 12만명 돌파함
경찰새끼들 한 짓거리가 흑역사 갱신급
https://cohabe.com/sisa/223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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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
장비 다 있는데 피해자 놔두고 도망친다는게
남자고 여자고 경찰은 뿅뿅이다로 보여준 사건임 경찰 채용에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같음
견찰들 다 ↗되봐야지
상상만으로도 억울하고 손이 떨리는 일인데 저렇게 장문쓴것도 대단하다 어휴
지금 각 커뮤니티에서 이런식으로 홍보 중이라서.... ~~;;; 대부분 젊은 사람들일듯.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
장비 다 있는데 피해자 놔두고 도망친다는게
ㄹㅇ장비 다 있는데 도망간건 뭐지?
견찰들 다 ↗되봐야지
지금 각 커뮤니티에서 이런식으로 홍보 중이라서.... ~~;;; 대부분 젊은 사람들일듯.
이런 식으로 홍보해도 젊은 사람들이 안 움직여서 안되는 경우가 있는 걸 보면.
이번 사건이 뭔가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는 요소가 있는 것이겠지.
경찰이 최소한 자기, 가족을 보호해주는 조직이라고 생각했는데 뚜껑 열고보니 그게 아니었으니까
이거 좀 심하게보면 사회안전망 일부가 아예 박살나있는거임
내가 위험한 상황에 있어도 누구에게도 제대로 도움 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두려움 아닐까. 사설경비 쓰지 않는 이상 최후의 보루이고 암묵적으로 신뢰했는데 그게 무너졌어…
태생부터 모든건수 커뮤니티랑,sns 홍보로 돌아감
남자고 여자고 경찰은 뿅뿅이다로 보여준 사건임 경찰 채용에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같음
그거 옹호한다고 블라인드에 글쓴놈도 대가리 빻았던데 행정일이나 제대로 할지 걱정임
동의하고 왔음
상상만으로도 억울하고 손이 떨리는 일인데 저렇게 장문쓴것도 대단하다 어휴
위기상황에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줄 거라는 믿음의 의무 위에 국가에서 허락한 폭력집단인데.
그 믿음이 깨졌으니, 의무 없이 권리만 있게 된거니까.
경찰이 ㅈ된적 있나? 피해입은 피해자들만 ㅈ되는게 이나라 즈은통인데
자기들 스스로 경찰 존재 의의를 박살냈음
유게에도 링크 올라오고 갈라치기요소도 없는 글인데 칼삭제 당하더라
기껏 변명이라고 내놓은게 지원요청 하러 간거라는데 시발 시민이 당장 앞에서 칼에 찔리고 있는데 지원요청 ㅋㅋㅋㅋㅋ
철밥통 부수라고 ㅅㅂ 언제까지 그따위로 일하고 세금 날먹 하는거 보라는거야
지금 여경 도망간거 중점으로 나오는데
남경도 비명소리 들렸는데 안올라가서 혼자 올라가서 제압했다고 한다
정확히는 딸이랑 둘이서, 올라갔을 때 딸이 맨손으로 칼 막고 있었음.
일반인 여성도 맨몸으로 하는걸,
경찰은 테이저, 삼단봉 다 들고서, 그냥 비명 지르고 도망가 버림.
견찰들 조옷되는거 구경좀하자
언제 좇되냐고
식물인간된 피해자나 살려내라
남녀를 떠나서 <경찰>이 현행범과 피해자를 두고 도망간 사건이니 제대로 조져야지
제발 경찰을 그냥 공무원 직렬중 하나로 취급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경찰을 안뽑고 공무원찌꺼기를 뽑아서 생기는 상황
1.4차례신고했는데 범죄예방 실패
2.사건발생당시 도망 및 구호활동 안함
3.사건이후 피해자가족들 회유
쓰리아웃임 그냥 ㅡㅡ
이건 진짜 청장새끼 옷벗겨야됨
승리같은 새끼는 목숨걸고 지키고
범죄 고발한 죄없는 사람은 집단 구타해
신고받고 온새끼들이 태만하게 굴다가 사람목숨도 날아갔지
이번엔 신고현장에서 도망까지 쳤음.
심지어 작년에도 똑같은 일이있었지
여경 남경 성별 프레임 만드는게 제일 쓸모없음
둘 다 도움이 안됐으니 경찰 자체를 조져야 함
미친놈 만난 피해자가 불쌍하다 ㅠㅠ
행안부 장관 또는 경찰청장 답변 해주는거 아님? 내리갈굼 시전 각
동의
이런것좀 뉴스에 나와야지
짤릴걱정없는 직장구하는거지
경찰을 하고 싶은게 아니잖아
진짜 씨1팔 졷같이 무능한 새끼들
흑역사 갱신되도 미안 ㅋㅋ 하고 아무것도 안바뀔거 알아..
이악물고 평소처럼 개돼지들주제 하고 무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