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자전거 취미였다가 나갈 시간도 안되고 그래서 대충 정리하고 저녁에 잠깐씩 음악 들으며 힐링 하고있네요.
카메라는 렌즈랑 바디 구성이라면 오디오는 앰프랑 스피커 구성인데 이것나름 바꿈질 하면서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심지어 스피커 케이블에 따른 음색변화도 재밌고 소스기등 변수가 많으니 더 빠져드는거 같네요ㄷㄷㄷ
굳이 수천만원 들여 세팅 안해도 방에서 듣는거로는 카메라보다 싸게 세팅이 가능해서 부담도 적은편입니다.
애 놓기전 방 상태...ㅠㅠ
저런 사진보면 늘 아파트인지 궁금..
아파트 입니다.
음원도 좋은 거 쓰시지..
타이달, 코부즈 정식 서비스 안해서 스포티파이 사용중입니다.
벅스 프리미어가 그나마 flac지원 했는데 음원이 너무 앖어서 해지 했어요.
코부즈는 어렵지만 타이탈은 어찌저찌하믄 가능해유.. 아님 애플 뮤직이라도 ㅎ ㄷ ㄷ ㄷ
역시 자게이들은 부자~!
멋진 풀샥들이 4대나...ㄷㄷㄷ
저도... 결혼하면서 잔차들 바퀴 분리해서 창고에 다 쌓아놨습니다. ㅠ...ㅠ
한대는 친구꺼란....ㄷㄷ
저는 나중에 다시 살려고 다 처분해버렸습니다 ㅠㅠ
자전거 거치한 행어(?)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3만원정도 준거 같아요
네이버에서 자전거 거치대 검샥하면 나옵니다.
보기보다 튼튼하드라구요
ㅎㄷㄷㄷㄷ S-WORKS....... eeee
요즘 에스웍은 1700이 넘드라구요 ㄷㄷㄷ
그렇죠..
아파트에서 AV 나 음악시스템은 무쏠모..ㅠㅠ
크게 들을수가 없음..
작게 틀어도 티비 오디오나 사운드바에 비할 수 없을정도로 좋습니다.
dslr이나 미러리스 이미지사이즈 반에 반으로 줄여서 찍어도 크기만 작을뿐 화질은 좋은거처럼....
보통 70~75db정도에서 듣는데 들을만 합니다 ㄷㄷㄷ
아파트에선 에어팟프로가 최고 ㅎㅎ
저는 본가에 580w 앰프랑 스피커 6개 다 놓고 왔습니다..
도저히 아파트에서는 제대로 들을 수 없는 환경이란 걸 알기에.. ㅠ ㅠ..
한전한테 이천주면 변전소에서 직으로오는전기 받을수 있습니다.
그럼 또 소리 틀립니다.
ㅎㄷㄷ 대단합니다 아이 키우면서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