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은 네덜란드 사람들이 처음 만듬
하지만 그때의 도넛은 그냥 기름에 튀긴 동그란 빵이였음
도넛이 지금의 모양을 가지게 된건 네덜란드 청교도들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항해하면서 부터
폭풍우 치는 밤, 네덜란드 청교도인들은 배를 타고 미국으로 가고 있었음
청교도들은 긴 항해에 지쳐 배가 고파 주방장에게 도넛을 만들어 달라고 함
배의 주방장이였던 핸슨 그레고리는 파도가 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열악한 상황에서 도넛을 만듬
주방에 바닷물이 들어와 불이 계속 꺼져서 빵 속이 덜익었고
청교도인들은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함
주방장 핸슨은 속까지 잘 익은 도넛을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하지만 다 실패하게 됨
청교도인은 기다리지 못하고 익은 도넛을 요구하자 화가난 핸슨은 반죽을 치는데 구멍이남
핸슨은 가운데 구멍이 난 반죽으로 다시 도넛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지금의 도넛
거짓말임.
당시 범선에서 풍랑이 심할때는 무슨일이 있어도 불 안켰음
배가 흔들리다 불똥 튀면 그날로 바다위에 불덩이가 되기 때문임
그리고 네덜란드는 종교 별로 신경 안쓰는 동네고
전쟁중에 볶음밥 만들다가 위치걸려서 폭격맞고 디진 사람도 잇는데 뭐...흔들리는 배에서 튀김요리좀 할수도 잇겟지!
비켜봐
애시당초 주방에 파도가 들이칠 정도의 상황에서 튀김요리를 요구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RallyGoRound 2021/11/20 06:00
비켜봐
폭신폭신곰돌이 2021/11/20 06:02
거짓말임.
당시 범선에서 풍랑이 심할때는 무슨일이 있어도 불 안켰음
배가 흔들리다 불똥 튀면 그날로 바다위에 불덩이가 되기 때문임
그리고 네덜란드는 종교 별로 신경 안쓰는 동네고
루리웹-5159460901 2021/11/20 06:19
전쟁중에 볶음밥 만들다가 위치걸려서 폭격맞고 디진 사람도 잇는데 뭐...흔들리는 배에서 튀김요리좀 할수도 잇겟지!
TAKO_EATS 2021/11/20 06:04
애시당초 주방에 파도가 들이칠 정도의 상황에서 튀김요리를 요구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스쳐 지나가는 2021/11/20 06:04
가운데가 안익으니 가운데를 없앴다
온누리웹2 2021/11/20 06:05
애초에 요리사가 속까지 안익는걸 고민하는게 병맛같긴함 ㅋㅋ
당근맛 쿠키 2021/11/20 06:12
카쿄인 어디있나
스파르타쿠스 2021/11/20 06:29
미국갔어
음란한 이치카와군 2021/11/20 06:28
속였느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