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이었습니다....갑작스레 머릿속에 맴돌았고, 손에 넣고 싶어했었던...LEICA M6 TTL 밀레니엄 사파리 에디션.그리고 몇개월이 지난 지금...오리지널은 아니지만 오리지널 같은 아이를 제 손에 쥐었습니다.(일명, 짭파리...?)아직 여기저기 손 볼게 많이 남아있어서 다 보여드리진 못하지만...연말까지 작업이 완료되면, 색다른 느낌의 깔맞춤을 보여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축하드립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감사합니다 ㄷㄷㄷㄷ
와~~~낼 합체 하시져 변종들 ^^
이건 아직 실물을 보여드릴 단계가 아닙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