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신궁의 아히루 문자는 화동(和銅)원년(서기 708년)
일본 이세신궁에 한글과 유사한 문헌이 있다. 일본에서는 이 글자를 '신대문자'라 부르는데 여기서는 이 글자를 '원시한글'이라 부르면서 그 내용을 풀이하고자 한다.
이 원시한글을 세로로 읽어 한글로 적어보면, "우미가유거하고시나두무오호가하라노우어구사우미가하이사요후하마두디도리하마요하유가수이시두다후"가 된다. 원시한글의 우측에 첨기된 일본 가다가나도 거의 같은 발음이다. 이 문장을 풀어보면, "바다가 유거하고 시냇물도 무오호가하라. 노우어구는 바다가 하심이로다. 두지공이신 요하유님이 편안히 쉬시도다"로 적을 수 있다. 이를 다시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면, "바다가 머물고 시냇물도 거리낌 없이 노래하누나. 파도는 신궁의 언덕에 부딪치는도다. 두지공이신 요하유님께서 편안히 쉬고 계시노라"가 될 것이다.
신대문자
신대문자라는것 자체가 나온지 한 이백년 정도인가 밖에 안되었음.
문자 맨든다고 한게 그거임 ㅎㅎㅎ
놀랍네요
세종대왕이 갑골문자 몽고 파스파를 표절한건가요
이세신궁의 아히루 문자는 화동(和銅)원년(서기 708년)
일본 이세신궁에 한글과 유사한 문헌이 있다. 일본에서는 이 글자를 '신대문자'라 부르는데 여기서는 이 글자를 '원시한글'이라 부르면서 그 내용을 풀이하고자 한다.
이 원시한글을 세로로 읽어 한글로 적어보면, "우미가유거하고시나두무오호가하라노우어구사우미가하이사요후하마두디도리하마요하유가수이시두다후"가 된다. 원시한글의 우측에 첨기된 일본 가다가나도 거의 같은 발음이다. 이 문장을 풀어보면, "바다가 유거하고 시냇물도 무오호가하라. 노우어구는 바다가 하심이로다. 두지공이신 요하유님이 편안히 쉬시도다"로 적을 수 있다. 이를 다시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면, "바다가 머물고 시냇물도 거리낌 없이 노래하누나. 파도는 신궁의 언덕에 부딪치는도다. 두지공이신 요하유님께서 편안히 쉬고 계시노라"가 될 것이다.
가림토 문자가 훨씬전입니다
저게 맞다면
삼국시대 고서 박물관가면 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