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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을 구한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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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저런걸 왜 해?? 국민한테 먹여서 없애면 되는데ㅋㅋㅋ
사실 실제 작업에 투입된 사람들은 구소련 특수부대가 아니라 엔지니어였던 알렉세이 아나넨코(А.Ананенко)와 발레리 베스팔로프(В.Беспалов), 교대감독관 보리스 바라노프(Б.Баранов)라는 사람이였다.
또한 알려진 진행과정이나 완료후 모두 죽었다는것도 모두 잘못알려진 사실이라고 한다.
"Chernobyl 01:23:40: The incredible true story of the world's worst nuclear disaster"의 저자 Andrew Leatherbarrow가 취재한 결과 보리스 바라노프만 2005년 65세의 나이로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나머지는 둘다 살아있다고 한다. 특히 알렉세이 아나넨코는 원자력 산업쪽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
잘 살다 죽었다고 함
남은 사진이 마지막이란 뜻이었다.
한분 빼고 두분은 오래사심...
잘 살다 죽었다고 함
뭐야 사람은 100%죽는다 그런의미였나
난또 들어가서 잠그고 죽었다는줄알았네
뭐 100%죽는다는걸 알고 들어간거니 저분들의 위광엔 변함이 없다
남은 사진이 마지막이란 뜻이었다.
한분 빼고 두분은 오래사심...
일본 : 저런걸 왜 해?? 국민한테 먹여서 없애면 되는데ㅋㅋㅋ
그렇게해서 국민 시체가 방사성을 띄게되는데...
사실 실제 작업에 투입된 사람들은 구소련 특수부대가 아니라 엔지니어였던 알렉세이 아나넨코(А.Ананенко)와 발레리 베스팔로프(В.Беспалов), 교대감독관 보리스 바라노프(Б.Баранов)라는 사람이였다.
또한 알려진 진행과정이나 완료후 모두 죽었다는것도 모두 잘못알려진 사실이라고 한다.
"Chernobyl 01:23:40: The incredible true story of the world's worst nuclear disaster"의 저자 Andrew Leatherbarrow가 취재한 결과 보리스 바라노프만 2005년 65세의 나이로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나머지는 둘다 살아있다고 한다. 특히 알렉세이 아나넨코는 원자력 산업쪽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
방호복 성능이 좋긴 좋구나. 세명이 전부다 특이체질이어서 오래사는건 아닐테고 여튼 다행이네.
링컨 1승 추가
방호복도 방호복인데 저상황이 생각보다 심한상황은 아니였다는거같음
물론 엄청위험하긴 했음...
방호복은 사실 존재의 이유가 방사선을 막아주는 역할보다는 방사능이 묻은 방호복을 벗어두고 나와서 외부로 유출되는 걸 막는 용도에 더 가까움.
ㅇㅇ 특수부대원 아니고 엔지니어들인데 사실 왜곡쩌네
원자로에서 나온 방사능때문에 물뿌리러가던 헬기
통제시스템이 맛가서 추락할정도였음....
영웅이네
인류의 터프함을보라
저3명다 오래살았고 배관공 2명과 군인1명 이렇게 3명이서 배수로 벨브를 열었고
부사히 귀환했다고함 그중 1명은 그럭저럭 사시다 돌아가시고
2명은 아직까지 살고있다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