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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이 키운 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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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OS잘못깔렸네
웬 커다란 고양이가 망보고 있으면 미어캣 잡으러 맹금류가 못 내려올 듯 ;
"저거 뭐야? 몰라 무서워."
저게 저렇게 돼?ㄷㄷ
사실 치타에겐 저게 더 안전할지도 몰라
아 OS잘못깔렸네
웬 커다란 고양이가 망보고 있으면 미어캣 잡으러 맹금류가 못 내려올 듯 ;
"저거 뭐야? 몰라 무서워."
배 포동포동하다
저게 저렇게 돼?ㄷㄷ
사실 치타에겐 저게 더 안전할지도 몰라
저 치타 키키는 태어났을때 어미가 실수로 깔고 뭉개서 어깨에 영구적인 장애들 가지게 되서 치타로써의 삶을 못살게됨. 결국 키키는 동물보호소에서 자라게 되는데, 도중에 미어켓 무리와 함깨 지내면서 미어켓의 습성을 배우게 되고 후에 새끼를 낳아서도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미어켓처럼 경계를 서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