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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정말 힘들게 갚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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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빚 갚아내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달라, 고양이가 산책을 하잖아
4년만에 4억을 갚으시다니 ㄷㄷㄷㄷㄷ
대단하시네
사고쳐서 낸게 아니라서 그런가? 어쨋든 좋은게 좋은거라고 ㅊㅊ
무슨무슨법 10장 바람직 합니다 추천 쾅쾅
힘내!
2021/11/18 21:21
4년만에 4억을 갚으시다니 ㄷㄷㄷㄷㄷ
대단하시네
TRKZ 2021/11/18 21:21
역시 빚 갚아내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달라, 고양이가 산책을 하잖아
이안율 2021/11/18 21:28
글쓴이가 착하게 살아서 마네키네코가 온걸지도 몰라
불법번역본신고 2021/11/18 21:21
사고쳐서 낸게 아니라서 그런가? 어쨋든 좋은게 좋은거라고 ㅊㅊ
국가염장술사 2021/11/18 21:22
무슨무슨법 10장 바람직 합니다 추천 쾅쾅
우사밍 페코 2021/11/18 21:22
힘내!
박파이리 2021/11/18 21:24
원래 수능처럼 모든일이 딱 하고난 그 순간에는 허무함이 제일 크게 나타나요
이제 내일 아침부터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Mark.7 2021/11/18 21:27
고생하셧습니다.
이제 앞으로 버는 돈들은 적당히 쓰시면서 이것저것 누리시길
R.다닐 올리버 2021/11/18 21:27
그럼 이제 저축을 목표로 해도 괜찮으려나?
828 2021/11/18 21:27
와 4년에 4억..진짜 욕봤다.
월급쟁이4명이서 벌려면 빡셨겠다.
욕봤음.
비공인협회지방출장지부 2021/11/18 21:27
나는 갚는 중이라 골만 보고 살고 있는데
다 갚으면 나도 그렇게 될지 모르겠다
화이팅 합시다
루리웹-6885585758 2021/11/18 21:27
글쓴이도 그 가족도 고양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일단은 그걸 허무감이 아니라 운동 끝내고 느껴지는 노곤함으로
인식하면서 천천히 해방감을 즐기는 건 어떠시련지?
백수라서미안 2021/11/18 21:27
당신이 짊어졌던 빚,
새로운 빛으로 대체되었다.
형이야형 2021/11/18 21:28
그럼 목적을위해 다시 빛을만들어보는건 어떻까
유게최고멍청이 2021/11/18 21:28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고양이와 행복한 삶이 끊이질 않길 빌겠습니다
경기관광공사사장 황교익 2021/11/18 21:28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갚을 빚은 동숲 대출금 밖에 없기를 빕니다 ㅎㅎ
PanicAttacker 2021/11/18 21:28
으악! 산책을 하는 흑껄룩이다!
유게다움 2021/11/18 21:28
고생하신 보답으로 고양이가 물을 좋아하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편안한 목욕을.
인조외계인 2021/11/18 21:28
대단쓰 난 학자금대출도 못 갚았는데 아직 ㅋㅋㅋㅋㅋㅋㅋ
아보카도가아니라아포카토 2021/11/18 21:29
축하합니다. 쪼들리고 쫓기던 생활에서 벗어났으니 한동안 맘편히 쉬고 이제는 버는만큼 쌓인다고 생각하시면..!
Estrellade 2021/11/18 21:29
그간 수고 많으셨어요~
뭔가를 이뤘는데 자각할 기점이나 축하가 없으니 더 허전한게 아닌가 싶어요~
기분 환기 할 겸 가족들과 조촐하게 축하 파티라도 하시는건 어떨까요?
1611(야전공병) 2021/11/18 21:29
SSR 검은 산책냥이 있다니!!!
루리웹-381579425 2021/11/18 21:29
느낌상 주담대 같은데?
루리웹-10968385 2021/11/18 21:30
동기부여될것이 떨어졌군요..
Xom의장난감 2021/11/18 21:30
너무 열심히 살아서 번아웃 온거 아닐까요 좀 여유를 가지고 여행이라도 다녀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