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111180606427686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1/18/TT2QHRCX...
미친년이
지가 경찰인데
자기랑 같이 있는 민간인이 칼에 찔렸는데
홀라당 도망을 감
진짜 무서워서 당장은 거리를 둘수도 있는데
이 미친년이 1층까지 내려가서 공동현관문 밖에까지... 도망감
그대로 집에까지 가던가 미친년이.... ;;;
https://cohabe.com/sisa/223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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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조로 기본 출동할텐데 ㄷㄷㄷ 동료 버리고 갈 동료랑 누가 근무하고 싶어할라나 ㄷㄷㄷ
정정할 게, 흉기를 휘두르니 도망갔고, 이후 남편이 제압하다 상해를 입었습니다. 민간인이 찔리는데 도망간 것은 아닙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아내와 딸이 있고, 미친놈이 칼을 휘두르고 있는데
경찰이 냅다 줄행랑 침
미친년이...
오늘도 여전한 뻑가 뉴스~~
아~ 음성지원 되네요...
근데 위층사람이 아래집에 난리를 쳐놨네요?
저건 좀 특이한게 문 닫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항의한거라고 하네요.
빌라다보니 계단이 문 바로 옆에 있다 보니까 아래층 문닫는 소리도 크게 들리나 봅니다.
엄마야! 무서웡!! 잉잉~ 도망갈뤳! 잇힝
미국처럼 무전기로 지원요청하고 권총으로 쏴버릴 생각으로 대응하면 될텐데 범죄자 인권이 중요해서 그런가
경찰관은 취임할 때에 소속기관의 장 앞에서 다음과 같이 선서하여야 한다.
경찰선서
“본인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경찰관으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국민전체의 봉사자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위해와 불법과 불의에 대결하며 국민의 신뢰를 명심하여 경찰관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합니다.
-아차 취임할때 경찰선서를 빼먹었나?
경찰이 있는데도 칼부림하는 상황이면 ㄷ ㄷ ㄷ
여경은 자기가 현장상담원쯤으로 생각했나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