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들어갔을대 모 모임에서 알게된 ㅊㅈ인데
둘이 어찌어찌 주위에서 분위기 만들어줘서 잘되었음..
생각보다 굉장히 보수적인 ㅊㅈ라 그냥 이해하고
한국 뜨기전에 먼저 같이 있자고 ...음..
그래서 ... 관계를 맺음...
그리고 출국하고 몇일뒤에... 검사를 했는데.. 세균에 감염되었다고...
나도 검사하라는거임... 그냥 일반적인 그런게 아니라 굉장히 쌘녀석이라고....
???? 뭐?... ..그래서 정말 내가 문제였나? 싶어서 병원가서 검사받음...
근데 나는.. 무증상.. 아무 이상없음...
이사실을 알렸더니.. 그럴리가 없다는거임... 자기는 나랑 하기전에 1년넘게 관계를 가진적이 없다고하는데..
근데 난 이상없다니까.. 제대로 검사한거 맞냐고..-__-);;; ....ㄷㄷㄷㄷ
은근히 내탓을 하는 느낌이라서.. 기분이 좀 상함......
그리고..내가 얼마전 태국 출장 다녀온 이야기를 하면서.. 혹시 태국가서....
걸려온거 아니냐고... -_-);; 헐;.. ..
태국가서 유흥가 간적없다고 하니까
계속.. 무조건 나때문이라고.... ..망할......
그리고 얼마후에 헤어짐......
이유는... 역시나.....몸에 아무런 탄력이 없음.. ....
...살이 흘러 내린다고 해야하나?.. 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23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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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한데....
모르겠음.. 진짜.. 나도 검사 해봤는데.. 진짜 ;;
성병중에 남자는 무증상인데 여자는 증상 나오는 그런거 있을꺼예요.
원래 남자쪽에 있다가(무증상으로) 붕가붕가시 여자가 걸리면서 증상이 나오는....
음.. 제가 치료를 받은적도 없고 따로 약을 먹은적도 없는데 밑에 가렵거나.. 그런게 아예 없었거든요.. ㄷㄷ 근데 ㅊㅈ는.. 가려워서 검사 받아봤더니.. 뭐 이것저것 나왔다던데.. ㄷㄷㄷ
마지막이 이해가 안되네요..ㄷㄷㄷ..
걍 저랑해서 걸렸데요.. ;;; 그래서 검사해봤더니....전 아무 이상없음..
긴 글에 짤꺼정 봐도 이해가 안되네 ㅠㅠ
걍 나랑해서 병걸렸다는데 저는 아무 이상없었음.. ;;; 나도 뭐라 설명이 안됨..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뭔말이지
음.. 병걸려서 내탓하는데 난 병이 없었다는 이야기
그 내용은 이해가는데
"이유는... 역시나.....몸에 아무런 탄력이 없음.. ....
...살이 흘러 내린다고 해야하나?.. ㄷㄷㄷㄷㄷ" 이부분이요;;
벗겨놓고 만져보니 몸에 진짜 탄력이 너무 없어서 할매 젖에 ..엉덩이도 흘러내린다는...ㄷㄷ...
아 막줄은 앞의 내용과는 상관없는 그냥 헤어진 이유군요;
저도 유사한 경험...
저는 한두해 공들여서 겨우 거사를 치뤘음
그러고 잘돼나 싶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거기가 가렵다고 함
병원 가보니 질염 진단 받았다며
저 보고 뭘 어찌 했냐는데...
낸들아나?
어디 업소 다니는것 아니냐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공중화장실 싫어 함
심지어 여름이어서 아침 저녁으로 꼬박꼬박 샤워하는 사람임 (땀이 많기도)
머 옥신각신 하다가 그렇게 끝냈음
한두해 지나서 간간이 안부는 묻는데, 그런 기억 땜에 이후로는 다시 못해봤음 ㅜㅜ
공들인거는 아니였는데...하고 나서는..내가 이래서 하면안된다고... 한번하기 시작하면 계속 하고싶다고....ㄷㄷㄷㄷ;;; 근데.....몸에 탄력이 제로라.. 땡기지가 않음.... 생긴건..예쁨...
저도 비슷 제 상대는 키크고(173) 늘씬
피부도 뽀얗고 좋은데
막상 벗기니 거의 절벽... ㅜㅜ (꼬무룩)
하면서 본인이 위에서 하는걸 좋아한다고 말하질 않나
CD 쓰려고 하니 CD 느낌 싫다고 없이 하자고 하질 않나...
제 앞에서만 새침한척 하고 ... 선수급
볼륨감은 있지만.. 탄력이 없어서 할매젖... 그리고.. 아래 만지는걸 극도로 거부하더라고요...ㄷㄷ
그럼 언제 삽입이 가능한지 감을 어찌 잡냐니까.. 자기가....때되니 잡아 넣어주...ㄷㄷ
남자는 증상이 없음.....ㄷㄷㄷㄷ std12종해보면 나올수도있는데 ....남자는 치료할필요도없음
음 그런게 있나요? ..근데 저도 그 ㅊㅈ 만나기전 최근에 관계가 없었는데
몸에 탄력이 없음
구체적으로 어디죠?
이유는....
여기서부터 무뜬금포...무슨말인지...
얼굴보단 몸매를 선호한다는 그런 뜻으로 받아들여주세요 ㅋ;;
뜬금없는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