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이야 다들 거기서 거기라 관심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끝나고 집에 와서 김치찌개에 밥먹고 있습니다
역시밥은 집에서 먹어야
와이프가 만든 김치국을 찌개로 만들어서
한잔하고 있습니다
질문받고 술취하면 잠수타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2234241
뜬금 없이 중국집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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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진리의 돈까스 클럽..
빈컵님 안녕하세요
애들이 외식하자고 하면 돈까스만
찾아서!
중식도 적당한거 추천좀 해바바바요
중국집은 짜장면이 아니겠습니까?
아… 그 네모난 식칼이요 ㅠㅠ
칼 추천해 달라셨는데... ㄷㄷㄷ
이미 만취신듯요 ㅠㅠ
엽정리 대만제 ㄷㄷㄷ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ㄷ ㄷ
아 중식도 였네요
저는 그냥 막칼쓰고 있습니다
아직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더먹어야죠
ㄷ ㄷ ㄷ 주량이 대단하시네요 ㅎ ㄷ ㄷ ㄷ ㄷ ㄷ
세병 페트 ㄷㄷㄷㄷ
와이프가 앞에서 티비보고 있습니다
중식당 청결은 뭘 보면 알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배달집 생각으로
오토바이가 그릇을 찾을때 짬통이라고 하죠
그것이 최고 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눈에보기에 좋아보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배달집인데 홀손님들이 주방에와서 주문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에 지저분 합니다
솔직히 남은 음식으로
볶음밥 만드는 중국집 있다없다?
요즘은 없기는 하겠죠?
저는 없기는 합니다
그거 써봐야 돈도 안되고 우리가게는 홀에서
손님들이 다보고 있어서 들키면 문닫아야
하겠죠
이집 간짜장 제대로네...
아니에요
처음 만들때 10그릇정도 만들기는 합니다
제가 할때는 조금만 자주만들지만
실장이 있을때는 10그릇정도 만들고
또 들어오면 다시 돌려서 나가기는 합니다
야채 숨죽으면 바로 짜장으로 갑니다
잡채밥에 짜장주면 잡채밥인가요 짜장밥인가요??
잡채밥이죠
주메뉴가 잡채밥이자나요
요즘은 볶음밥에도 자장이 나가자나요
간짜장 정석대로 만드시네요...
요즘은 그냥 짜장처럼 만드는 중국집이 많아서 불만입니다..
간짜장 먹으러 어디로 가면 되나요??
이게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자장처럼 만드는 스타일이 있고
진짜사각사각하게 만드는게있고 간짜장다 볶고
장장섴어서 나가는곳도 있고 그렇습니다
오 맛나겠다...
우리애들도 자주먹습니다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 저희도 애가 셋입니다. ㅎ
고맙습니다
아침마다 쯔라시뿌린다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먹을때는 뭐라안하는데
다 먹고 나면 건강생각해서 조금만
먹으라고 합니다
ㅎㅎ 고생하십니다.
감자 전분에 약간의 계란 흰자만 있으면 극강의 탕수육을 만들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안 할까요???
손님이 드시는 찹살탕수육은 전부 감자전분으로
만든 탕수육입니다
감자 전분을 물에 담가서 그전분으로 타수육을
만들면 그게 찹살탕수육입니다
예전 볶음밥 맛과 지금 볶음밥 맛이 다른건 왜 그런가요? 예전에는 볶음밥이 고소한 맛이 났는데, 지금은 기름맛이라고 해야 할지.. 뭔가 밍밍한데요
예전에는 돼지기름 쇼팅이라고 하죠
동물성기름
쉽게말해서 삼겹살집에서 돼지기름에 김치에
볶음밥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쇼팅쓰는집이 없을꺼같습니다
돈까스집은 섞어서 사용하는곳도 있습니다
아하... 돼지기름... 그렇군요
탕수육을보면 처음튀긴 탕수육은
보기 너무이뻐요
그냥 이쁜거죠
나중에 김름좀 되면 그때부터 고소한 맛이
나오기는 합니다
손님들이야 말해도 뭐라하는데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춘장은 볶은춘장쓰시나요? 어디거쓰세요? 사자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