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우스를 잡으면 우리는 손이 일자로 된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음
허벅지 바깥쪽에 손바닥을 대고 있어야 정렬된 상태고
사진처럼 마우스나 키보드를 쓰려고 손바닥을 몸통쪽으로 돌리는 행위는 이미 팔뼈 전체를 돌린 상태라는 뜻임 물론 마우스 잡는 행위로 사진마냥 엄청 돌아가 있지는 않은데
마우스에 손을 올려놓고 엄지손가락으로 이어지는 뼈를 만지면서 올라가면 수평에서 수직방향으로 올라가 있는걸 느낄 수 있을거임
저런 상태로 오랜시간 있으면 당연히 안좋으니까 나온게 본문의 마우스임
손목 방향을 최대한 정렬시킨 각도로 쓸 수 있어서 부담이 훨씬 덜함
빅 딸딸맨2021/11/17 20:16
손목으로 고생한번 하고 쓰면 그야말로 선녀같은 아이템
끓어오르는혼돈속의그분2021/11/17 20:17
덕분에 손목 통증 많이 줄었음. 지금도 쓰고이따
성유게속사딸잡이2021/11/17 20:16
뭐가 좋은걸까 싶지만 한번 써보고싶게 생김
해피타임2021/11/17 20:27
신기하네
ㅊㅊ
성유게속사딸잡이2021/11/17 20:16
뭐가 좋은걸까 싶지만 한번 써보고싶게 생김
빅 딸딸맨2021/11/17 20:25
일반 마우스를 잡으면 우리는 손이 일자로 된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음
허벅지 바깥쪽에 손바닥을 대고 있어야 정렬된 상태고
사진처럼 마우스나 키보드를 쓰려고 손바닥을 몸통쪽으로 돌리는 행위는 이미 팔뼈 전체를 돌린 상태라는 뜻임 물론 마우스 잡는 행위로 사진마냥 엄청 돌아가 있지는 않은데
마우스에 손을 올려놓고 엄지손가락으로 이어지는 뼈를 만지면서 올라가면 수평에서 수직방향으로 올라가 있는걸 느낄 수 있을거임
저런 상태로 오랜시간 있으면 당연히 안좋으니까 나온게 본문의 마우스임
손목 방향을 최대한 정렬시킨 각도로 쓸 수 있어서 부담이 훨씬 덜함
성유게속사딸잡이2021/11/17 20:26
개쩌네
해피타임2021/11/17 20:27
신기하네
ㅊㅊ
hare.guu2021/11/17 20:27
왼손으로 만져보니까 진짜 오른팔뚝이 조금 돌아가있네ㄷㄷㄷ
빅 딸딸맨2021/11/17 20:16
손목으로 고생한번 하고 쓰면 그야말로 선녀같은 아이템
Mark.72021/11/17 20:16
맨밑에서 재밌게생겼다
끓어오르는혼돈속의그분2021/11/17 20:17
덕분에 손목 통증 많이 줄었음. 지금도 쓰고이따
익명-zEyOTM02021/11/17 20:17
트랙볼은 적응하면 손목터널 영원히 해방인데 적응이 힘들다더라
이븐곰2021/11/17 20:25
트랙부라리
익명-DMxNTgx2021/11/17 20:25
일반 마우스랑 저거 마우스 쓸때 근육 차이점 보여주는 짤 있잔아
0Oㅇo;j|lI12021/11/17 20:26
트랙볼
엄지만 쓰는 타입은 손목대신 엄지 손가락을 혹사시키는 특징이 있어서 싫어함
손 전체로 볼 굴리는 애 중에서도 휠 따로 달려있는 켄싱턴 익스퍼트 쓰고 있음
낭만클로버2021/11/17 20:26
전기쪽 일하는 동생 왈
손목의 신이 내린 신의 아이템이래
Muddy2021/11/17 20:27
마지막에 펜처럼 잡는 마우스라고 하나 사서 써봤는데 확실히 손목 편했음 대신 fps할때 적응안됨 ㅋ
키미땃쥐2021/11/17 20:28
터널 증후군 예방or재활에 좋음
디자이너만 타블렛 쓰는것도 좋음
게임은 패드로 할 수있으면 하자
InTheBlueSky2021/11/17 20:28
저걸로 FPS 겜 할만한가
도플부엉이2021/11/17 20:28
이런것도 있었네 신기하다
카스가노소라2021/11/17 20:28
나도쓰고있음
Tholongil2021/11/17 20:29
버티컬 마우스는 잘 쓰고 있긴 한데, 플랫마우스 대비 클릭할 때 쪼끔 더 신경쓰지 않으면 클릭의 힘 방향이 옆쪽이라 마우스가 약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불편했고..
트랙볼이 손목건강 끝판왕이라고 하는데, 너무 익숙치 않아서 시도도 못해보겠음
일반 마우스를 잡으면 우리는 손이 일자로 된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음
허벅지 바깥쪽에 손바닥을 대고 있어야 정렬된 상태고
사진처럼 마우스나 키보드를 쓰려고 손바닥을 몸통쪽으로 돌리는 행위는 이미 팔뼈 전체를 돌린 상태라는 뜻임 물론 마우스 잡는 행위로 사진마냥 엄청 돌아가 있지는 않은데
마우스에 손을 올려놓고 엄지손가락으로 이어지는 뼈를 만지면서 올라가면 수평에서 수직방향으로 올라가 있는걸 느낄 수 있을거임
저런 상태로 오랜시간 있으면 당연히 안좋으니까 나온게 본문의 마우스임
손목 방향을 최대한 정렬시킨 각도로 쓸 수 있어서 부담이 훨씬 덜함
손목으로 고생한번 하고 쓰면 그야말로 선녀같은 아이템
덕분에 손목 통증 많이 줄었음. 지금도 쓰고이따
뭐가 좋은걸까 싶지만 한번 써보고싶게 생김
신기하네
ㅊㅊ
뭐가 좋은걸까 싶지만 한번 써보고싶게 생김
일반 마우스를 잡으면 우리는 손이 일자로 된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음
허벅지 바깥쪽에 손바닥을 대고 있어야 정렬된 상태고
사진처럼 마우스나 키보드를 쓰려고 손바닥을 몸통쪽으로 돌리는 행위는 이미 팔뼈 전체를 돌린 상태라는 뜻임 물론 마우스 잡는 행위로 사진마냥 엄청 돌아가 있지는 않은데
마우스에 손을 올려놓고 엄지손가락으로 이어지는 뼈를 만지면서 올라가면 수평에서 수직방향으로 올라가 있는걸 느낄 수 있을거임
저런 상태로 오랜시간 있으면 당연히 안좋으니까 나온게 본문의 마우스임
손목 방향을 최대한 정렬시킨 각도로 쓸 수 있어서 부담이 훨씬 덜함
개쩌네
신기하네
ㅊㅊ
왼손으로 만져보니까 진짜 오른팔뚝이 조금 돌아가있네ㄷㄷㄷ
손목으로 고생한번 하고 쓰면 그야말로 선녀같은 아이템
맨밑에서 재밌게생겼다
덕분에 손목 통증 많이 줄었음. 지금도 쓰고이따
트랙볼은 적응하면 손목터널 영원히 해방인데 적응이 힘들다더라
트랙부라리
일반 마우스랑 저거 마우스 쓸때 근육 차이점 보여주는 짤 있잔아
트랙볼
엄지만 쓰는 타입은 손목대신 엄지 손가락을 혹사시키는 특징이 있어서 싫어함
손 전체로 볼 굴리는 애 중에서도 휠 따로 달려있는 켄싱턴 익스퍼트 쓰고 있음
전기쪽 일하는 동생 왈
손목의 신이 내린 신의 아이템이래
마지막에 펜처럼 잡는 마우스라고 하나 사서 써봤는데 확실히 손목 편했음 대신 fps할때 적응안됨 ㅋ
터널 증후군 예방or재활에 좋음
디자이너만 타블렛 쓰는것도 좋음
게임은 패드로 할 수있으면 하자
저걸로 FPS 겜 할만한가
이런것도 있었네 신기하다
나도쓰고있음
버티컬 마우스는 잘 쓰고 있긴 한데, 플랫마우스 대비 클릭할 때 쪼끔 더 신경쓰지 않으면 클릭의 힘 방향이 옆쪽이라 마우스가 약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불편했고..
트랙볼이 손목건강 끝판왕이라고 하는데, 너무 익숙치 않아서 시도도 못해보겠음
버티컬은 회사에서만 쓰고 집에선 그냥쓰고
저건 마우스가 아니라 트랙볼아닌가
버티컬 마우스 표면 코팅되서
손에 미끌어지는거 개극혐
미끌어지는거 잡느라 손이 더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