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TBS 틀지 마?...외압 논란

시장경제와 공정한 경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 액윽보수 정박아 훈사마님...
최소한 광고는 맘껏 받게 해놓고 예산 90퍼센트 이상 삭감해야쥬... ㅠ.ㅠ
고척돔구장이랑 ddp 새빛둥둥섬 숫자계산도 못해서 예산 작살내고 닥치고 공구리치던 클라스 무대를 뒤집어놓으시네

시내버스에서 교통방송은 필수 아닌가?

입장 바꿔서 가령 보수적인 인사가 진행하는 편파성 높은 라디오를 억지로 버스에서 들어야 한다면 매우 괴롭고 화가 날듯. 그런 날이 몇년후 실제로 올지도.
그리고 외국에서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라디오 틀어주는 경우 거의 없을거예요. 안전운행을 위해 그리고 조용함을 원하는 승객들 존중하기 위해. 각자 듣고싶은 음악이나 라디오를 이어폰으로 조용히 듣죠. 승객이 음악소리나 소음 크게 틀면 실례이고 심하면 운전사의 제지도 받습니다.

망쳐놓은거 복구 좀 하려고 하면 또 저런 애 뽑아서 다시 망가뜨리고
어떻게든 투표 이겨서 다시 살려보려고 해 놓으면 그 다음에 또 뽑아주고...
답답해 죽겠네요

오진핑핑이 새뀌!

버스에서 bts 노래를 틀지 말라고??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서울시장 오세훈이 Tbs예산 96%를 삭감함
삭감이유가 Tbs 재정자립도를 높히도록 유도한다 는건데
정작 예산만 삭감하고
Tbs가 자립할수잇는 상업광고 유치허가는 안내줌
Tbs에서 운영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아침 프로그램은
전국 라디오 청취율 1위를 달리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호평받고잇는 프로그램임
서울시장 오세훈은 버스에서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을 틀지못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관련 언론사 Tbs의 예산까지 모두 삭감조치함
이같은 행태는 공적영역에 잇는 서울시장이
시민들의 눈과 귀가되는 참언론사 Tbs에 대한
노골적인 언론탄압으로밖에 볼수없음

오세훈 탄핵해야합니다.
저딴게 무슨 시장입니까!
탄핵뿐 아니라 구속감입니다.

오세훈이 시장 된 뒤로 서울시 예산 복지부터 틀어막고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