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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편집장 "덤벼라, 문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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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따위 듣보잡은 상대안함
머하는 놈이죠?
72년생 한겨레21인가 편집장 이랍니다
얘네들이 이러는 이유가 뭐죠
이게 사실이라면 병신육갑이 조선일보 못지않네요
미쳤나보다 ㄷㄷ
우리가 살아온 지난날들을?
우리세대에서 한걸레라고 부르고 있죠.
문대통령이 2억인가 88?89년 한겨레 창간시 재정도움 준걸로 알고있는데. 왜저러죠?
문빠를 두고 한 말이잖아요.
일부 지나치게 오바하는 문빠들......
문빠의 기준이 뭔가요 ?
보면 눈에 들어오지않나요?
자게에도 몇 있던데.....
정상적인 지지자들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제가 볼때 문빠문빠 거리는 사람도 눈에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은 마찬가지 자기들도 똑같다는걸 못깨닫는게 한심할뿐
그렇게 말씀하면 지나치게 상대방 헐뜯고 지지하는 사람을 옹호하는 걸 어떤 잣대로 판단해야 할까요? 전형적인 양비론 논리 같은데요.
아까 링크 시켜준 글은 어떻던가요?
봤으면, 기억이 나면 평을 좀 해주세요.
맹목적인 추종자를 '빠'라고 하고
이성적인 동조자는 '지지자'라고 정의하면 될 것 같네요.^^
한걸레.. 함 붙어볼까?
끝없는 추락.....
퍼거슨옹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풉풉풉
세월이 흐르면 다들 어느정도 변해 간다더니
첫 창간호를 보면서 우리나라에 이런 언론도 생기는구나,,. 라고 느꼈던 감정은
이제 사라지고 너도 별수 없는 놈들중 하나라는 생각이 자리잡게 되는군요.
댓글 퍽발하더니 글지웠나봐요~
튀었어요
ㅋㅋㅋ 바로 글삭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기 몇분 못감 ㅋㅋㅋ
ㅂㅅ같은
듣보잡 주제에
덤벼라??
듣보잡 새끼한테 말 섞는것도 시간 낭비
난 문빠다 붙어보자 벌레색히야
저것들 니들이 세상 다 가진것같지??? 진보 국민들 등에 빌붙어 사는것들이 국민들을 이제 조종하겠다고 들어?
진보매체들 젠더이슈때부터 남보다 자신이 더 똑똑하다는 선민의식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자기들이 독자보다 똑똑하고 독자를 가르칠 대상으로 바라보는거...
독자보다 정보수집의 유리한 위치에 있을뿐인거지..
난리남 ㅋㅋ
저런넘들이 어느순간 변절하죠. 김문순대마냥
ㅋㅋㅋㅋ 그래 안수찬씨 팩폭 함 들어 갈께.. 내일 보자
그럼 문빠랑 싸워라 문재인까지말고
http://youtu.be/GCJ841Q1VSE
쓰레기 한걸레놈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94709.html?_fr=sr1
이런 기사 쓴지 몇시간이나 되었다고..쯧쯧
글악제중ㅋㅋ
시사주간지 편집장 맞아요? 글쓰는 꼴이 딱 월간패션지 편집장이 권두에 쓰는 감상문같은데...
기자 새끼가 말이 너무 거시기 하네요~독자들한티 말하는 싸가지 보소~
최소한 우리는 저들을 '박사모'라고 불러줬는데, 저들은 우리를 그냥 빠돌이로 칭해버리니... 그냥 상대를 안하는게 남는 거 일 듯.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06&...
이거지싶지?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경선동지들에게 욕설 문자 날리던 실력으로
깽판질하고다니는 문빠?
점령군이야 아주 ...
"한겨레21측 설명에 따르면 1162호 표지 전까지 문 대통령 단독 사진이 없었던 까닭은 한겨레21 선거 보도 기획이 군소 후보에서 시작해 유력 후보로 올라가는 순서로 기획됐다는 데 있다. 시의성 측면에서 경선이 끝난 이후 경선 후보를 다루기 어렵다는 판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누가 대통령에 당선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서로를 응시하는 그래픽 사진 표지(1160호)가 선거 직전에 실린 것이라는 설명이다."
님 링크 기사보니 해명이 저러한데 군소후보에서 유력후보로 소개하기로 했으면 그대로 했어야죠. 근데 다른 후보는 단독 사진인데 유독 5월2일에 발매된 1160호는 왜 문과 안이 같이 마주보며 나왔을까요? 5월2일에 여론조사상 양자대결 구도였나요? 이게 적절한 해명인가요?
내일신문이 양자구도 여론조사했을때 분노했었습니다.
한겨레가 논조가 정말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사실 손석희가 인터뷰 한 다음에 문빠들이 손석희 죽여야 한다고 했던거 아닌가요?
편견을 가지고 보면 어떤거든 문제인거에요.
노무현이라고 제목 썼다고 지랄, 대통령 부인을 OOO씨라고 기사에 썼다고 지랄 ...
위 기사 건도 사실 얼굴표지 사진이 마음에 안든다면서
앞의 표지까지 언급한다는거 아닌가요?
편집권의 영역이라 정확히 모르지만,
마지막 주라면 당선이 거의 확정적일때인데
거기서 당선 예측하며 한명만 표지에 내기가 부담스러웠던거 아닐까요?
문제는 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자기들 마음에 안드는 꼬투리만 보이면
잡아죽이겠다고 나서는 모습입니다.
한걸레 새끼들 안밀었어요. 여론조사도 거의 조작 수준이고
문정권은 문재인 정부가 아니라 민주당 정부임을 이야기 했습니다만
극렬 문빠들은 친문정파 외의 모든 세력을 비방하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오히려 친문은 멀리 보내놓고 탕평인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말이죠.
문재인이 개혁입법을 위해 협치대상이라고 한 대상을 상대로
극렬 문빠들은 색깔론 여성혐오 무슨 증세정당이니 비방과 악담을 던집니다.
고스란히 문재인에게 돌아온 화살들이군요.
이곳의 저급한 문빠들도
문재인의 동지이자 여성 소수자운동 및 보편적 민주주의를 위한 운동을 펼쳐온
남윤인순을 향해 남성 전체의 공통의 적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이제는 개혁적 언론 죽이기에 올인하는 모습이네요.
부족함이 있으면 사안에 따라 비판하고 고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무슨 쓸데없는 호칭논란이나 일으키고있고, 그런걸 빌미로
불매운동이나 광고주 전화번호 올리고 지랄이고 ...
(경선동지들 욕설 문자 보내던 저력으로 잘하겠네요.)
그럼 이제 조중동문종편과 함께 개혁을 추진해나갈꺼죠?
미친한겨레..니들 X발..창업주한테.그래 덤벼주마..
편집장이란 사람글을 보는데 안철수 느낌이....뭔가 답답해 미사어구도 많구
한경오가 더양아치 같다는 지들이 무슨 절대 언론도 아니고 진보언론 다시 세워야 겠다는..
ㅅㅍ 그래도 이 시대에 보지도 않는 신문 받아주고 있는데
저 ㅄ들 왜 저러는건가요?
무슨 이유인지나 알고 싶네요.
그동안 사명감으로 보지도 않는 종이신문 구독 했었는데,
이젠 안녕. 오늘 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