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기 독일 한 수도원
이 수도원의 수도사에겐 골칫거리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기도문 시간에 기도는 안되우고 말썽만 부렸기 때문
기도문은 외우지 않고 계속 말썽만 부리는 아이들 때문에 화가난 수도승은 아이들을 쫒아냄
화가난 많이 난 수도사는 분을 가라앉히지 못해 수도원 주변을 돌아나님
수도사는 배고픔을 못견디고 흙을 집어먹는걸 보게 됨
당시 유럽은 먹을것이 부족해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았음
굶어죽는 것보다는 낫다는 아이의 말을 들은 수도사는 큰 충격을 받음
수도사들은 회의를 통해 아이들에게 기도문을 외우면 빵을 나눠주기로 하고
빵을 만들기로함
기도하는 손모양을 본따 만든것이 프레첼
프레첼이라는 이름은 라틴어 브라키아텔룸에서 따옴
지금도 맥주 안주로 좋은 의미에 쓰이는데
좋은 의도로 탄생된 음식이엇네
프레첼 우야~
파늑 2021/11/17 03:33
좋은 의도로 탄생된 음식이엇네
정신나간 불가사리 2021/11/17 03:34
지금도 맥주 안주로 좋은 의미에 쓰이는데
夏春恵美久 2021/11/17 03:35
프레첼 우야~
루리웹-8699488660 2021/11/17 03:42
내가 저 빵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혹시 계피향에 달달한 맛 나냐?
마인 캄프 2021/11/17 03:46
그건 츄러스
루리웹-4209371694 2021/11/17 03:47
엄청 좋은 빵이었구만 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