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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아들의 복받치는 서러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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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2번을 겪으면서 포로로 끌려갔던 여자들이 후에 고향에 돌아왔더니 뿅뿅라며 천대하던게 수백년 전이었는데
그 때랑 바뀐게 없어서 존나 놀랍고 또 놀랍다
난 위안부 얘기 나올때마다 느끼는건데,
한국인들 대다수는 위안부 피해자가 아냐. 2차 가해자지.
위안부 피해자는 말 그대로 위안부 피해자들일 뿐이다.
나머지 인간들은 솔직히 대가리박고 있어야됨
애초에 위안부 문제 몇십년이나 잠잠해서 묻힐 뻔한걸 먼저 대두화시킨게
다른 나라도 아니고 하필 일본의 한 양심적인 기자였다는걸 생각해보면 진짜...
피해자한테 저런소리나 지껄였으니.. 미친것들
시대라기보다는 인간 본 바탕이 개쓰레기인거 같은데
동네 사람들이 쓰레기네
호란 2번을 겪으면서 포로로 끌려갔던 여자들이 후에 고향에 돌아왔더니 뿅뿅라며 천대하던게 수백년 전이었는데
그 때랑 바뀐게 없어서 존나 놀랍고 또 놀랍다
실제로는 위안부 할머니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일본을 씹어대기위한 수단으로 여기는걸지도...
동네 사람들이 쓰레기네
저 당시는 시대가 원래 좀 그랬음
시대라기보다는 인간 본 바탕이 개쓰레기인거 같은데
불과 얼마전만 해도 위안부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보다 이슈화가 안되어 있었음. 거기다가 2000년대 이전이면 정조라는 게 엄청 중요시되던 그런 시기이기도 했고.
뭔가 얼마전이라고 쓰기에는 이제 먼 시대가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한데
이게 다 나라힘이 약해서 그럼
작성글 보기는 좋은 기능입니다.
피해자한테 저런소리나 지껄였으니.. 미친것들
이건 웃으라고 적는 유머글은 아니잖아요.....
난 위안부 얘기 나올때마다 느끼는건데,
한국인들 대다수는 위안부 피해자가 아냐. 2차 가해자지.
위안부 피해자는 말 그대로 위안부 피해자들일 뿐이다.
나머지 인간들은 솔직히 대가리박고 있어야됨
애초에 위안부 문제 몇십년이나 잠잠해서 묻힐 뻔한걸 먼저 대두화시킨게
다른 나라도 아니고 하필 일본의 한 양심적인 기자였다는걸 생각해보면 진짜...
인정합니다.
지금은 어떠려나?
못배우고 나쁜 사람은 세상에 참 많으니 주의가 필요.
문명인들은 예의없는 말을 하더라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야만인들보다 더 무례하다
오늘도 코난 1스택 적립 ㅠㅠ
저 시대는 프랑스도 별 차이 없었지. 전범 조진다면서 여자들 끌고 가놓고 머리 밀고 창.녀라고 몰아붙였는데.
다만 저 짓거리한 새끼들이 정상이란 건 아니고.
우리나라 정부도 기지촌으로 똑같은짓을 했다는게 참...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함인건데...
정조의 개념이 육체에서 정신으로 바뀐 지 얼마 안 됐으니.
생각해보면 우리는 진짜 개명한 거임.
와...세상에 이건 정말...제가 그 사람들 대신해서 사과드리고 싶네요.
우리나라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저런 경향이 심했어
몽골때도 자기들 대신 팔렸다가 돌아온 처녀들보고 더럽다고 욕하고 때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