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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을 버리고 가는 엄마.jpg










댓글
  • 너의궤적 2021/11/16 20:26

    통곡의 벽

  • 악룡 2021/11/16 20:28

    차라리 눈에 보여서 안심

  • Mark.7 2021/11/16 20:31

    어찌하여 소자들을 내치시나이까

  • 키쥬 2021/11/16 20:34

    그래서 한눈팔게 한 사이에 엄마 출근하는 수법은 애들 정서에 별로 안 좋다더라.
    차라리 시계가 몇시 되면 그때 엄마가 돌아온다고 알려주는 게 더 좋대.

  • Lord Commissar 2021/11/16 20:32

    저쯤이면 엄마가 조금만 모습을 감춰도 엄청 울지 ㅎ
    내 조카들도 저만 할때 저랬는데


  • 너의궤적
    2021/11/16 20:26

    통곡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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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룡
    2021/11/16 20:28

    차라리 눈에 보여서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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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야빵야r
    2021/11/16 20:31

    아이고오 어머니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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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니언헤이즐넛
    2021/11/16 20:31

    어떻게 애들을 버리고 현관을 청소할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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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7
    2021/11/16 20:31

    어찌하여 소자들을 내치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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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티엘란
    2021/11/16 20:32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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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rd Commissar
    2021/11/16 20:32

    저쯤이면 엄마가 조금만 모습을 감춰도 엄청 울지 ㅎ
    내 조카들도 저만 할때 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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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쥬
    2021/11/16 20:34

    그래서 한눈팔게 한 사이에 엄마 출근하는 수법은 애들 정서에 별로 안 좋다더라.
    차라리 시계가 몇시 되면 그때 엄마가 돌아온다고 알려주는 게 더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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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O
    2021/11/16 20:33

    나도 어릴때 엄마 출근해서 할머니한테 맡기면 문 닫자마자부터 퇴근하실때까지 계속 울어재꼈다고 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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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드래곤
    2021/11/16 20:33

    표정에서 절망적인 감정이랄지 ㅋㅋ 웃프게 전해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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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019435387
    2021/11/16 20:34

    정작 현관쪽 청소하러 나가기 전엔 엄마 뭐하던 신경안쓰고 놀고있었을것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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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투구
    2021/11/16 20:34

    조카들도 나 가려고하면
    저리해서 참 곤란했는데
    지금은 걍 아저씨가 되어부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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