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팔뚝...
지하철 타고 어디 가다 그냥 만졌는데..
와.. 이렇게 부드러운 곳이..!!
가슴은 그냥 상상했던 것 만큼 부드러워서
놀랄 만큼은 아니었음..
그 다음은 배..
내 뱃살이랑 왜이리 다르지.. 말랑말랑 몰랑몰랑..
허벅지 뒷편..
다들 의자에 많이 앉아서 그런지.. 여기도 완전 비단 결.. ㅎㄷㄷㄷ
다리 안 쪽..
어후야... ㅎㄷㄷㄷㄷㄷ
여기까지 하겠읍니다..
더 가면 징계..
https://cohabe.com/sisa/2230803
ㅊㅈ 신체 중 만져보고 놀란 곳들..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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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50대 노총각의 추억팔이였습니다
30댄데요...
지하철에서 남을 만졌다는거에요?
팔뚝을 어떻게 만져요;;
여친이랑 어디 가다..
여친이겠죠.
설마..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네 오해했었네요 죄송해유 ㄷㄷㄷ
아침부터 이러고 싶어요...?
아침부터 정치글 뿐인 자게 어떻게든 살려보려 노력 중인데..
하지 말까요?
팔뚝 안쪽살이 가슴살이랑 느낌이 같다고..
여고에서 그쪽 만지는 선생들 은근 있었답니다.
중학교 때 그런 선생 있었
헐 남자 중학생 팔을 만지다니 ㄷㄷㄷㄷ
공학이었는디요 ㅎ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
혀 형사님 ㄷㄷㄷ 여기요
완전 보즐보즐한 부분이 있어요
오타임 보들보들
20대때 흑인 ㅊㅈ가 제 허벅지에 털썩 주저앉고 셀카 찍는데 허벅지 열기가 2일까지 가더라
고딩때 허벅지 안쪽 팔뚝 안쪽 꼬집는개 취미인 선생잇엇는디..꼬집히면 멍듬. 님은 발기할듯. ㅋㅋ
이사람이...쯧
2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