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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보니 사람이 정말 알지 못 하는 일로 상처받고 오판하는지 알겠다.. 뭔가 별거 아닌 걸 수도 있는데 느껴지는게 많은 글이네
어리석은 자군...
성문을 열면 들어오는 것은 아군 병사뿐만 아니라 적의 병사도 같이 들어오는 법이다
이거 진짜 리얼인데, 또 관심받고 싶은 그 욕망을 참을 수 없음.
그대로 문을 닫은채 사는게 현명한거였어
시로코쟝 2021/11/15 05:51
저걸 보니 사람이 정말 알지 못 하는 일로 상처받고 오판하는지 알겠다.. 뭔가 별거 아닌 걸 수도 있는데 느껴지는게 많은 글이네
MICR0$0FT 2021/11/15 05:51
불통
DamB 2021/11/15 05:51
어리석은 자군...
성문을 열면 들어오는 것은 아군 병사뿐만 아니라 적의 병사도 같이 들어오는 법이다
helfenmir 2021/11/15 05:53
이거 진짜 리얼인데, 또 관심받고 싶은 그 욕망을 참을 수 없음.
Maximo 2021/11/15 05:52
그대로 문을 닫은채 사는게 현명한거였어
행인A씨 2021/11/15 06:02
ㅋㅋㅋㅋ 그럼 독자들 입장에서는 개쿨하게 소통은 안하지만 재밋는 소설 쓰는 기인이엇던거네 ㅋㅋㅋ
Kaether 2021/11/15 06:03
괜히 악플달리는 꼴을 보다 못해 닫는경우도 있던데.
괜히 크게 데이지는 않는가 모르겠네.
스파르타쿠스 2021/11/15 06:04
진짜 작품쓰면서 때려치고 싶어질때가
댓글은 없는데 비추하나 박혀있는거
차라리 쌍욕을 써달라고
직각김밥 2021/11/15 06:04
저정도로 데미지 받는 정도면 걍 닫아놓는게 현명하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