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부산 정거마을이라는 벽화가 가득한 곳을 잠깐 바람 쇄러 다녀 왔습니다. 요즘 주말 야외는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곳을 찾기 힘든데, 이곳은 한적하고 조용해서 잠깐 머물렀지만, 기분 좋은 산책을 하고 온 느낌 입니다. 주말 잘 마무리 하셨나요? 이번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 하세요^^ Leica m9 & 28 Apoqualia & 50 Summilux 4th
댓글
흑종운2021/11/14 22:31
이러한 분위기의 마을....너무 좋네요
나중에 부산을 가게된다면 꼭 가봐야겠네요!!
즐감하고갑니당 +_+
MellowㆍCandle2021/11/15 00:29
바닷가에 바로 연해서 있는 마을인가 봅니다~~
정말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진짜 자전거인지 그림인지~^^
조용히 다녀오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의 마을....너무 좋네요
나중에 부산을 가게된다면 꼭 가봐야겠네요!!
즐감하고갑니당 +_+
바닷가에 바로 연해서 있는 마을인가 봅니다~~
정말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진짜 자전거인지 그림인지~^^
조용히 다녀오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따뜻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