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유감이네」
「구후훗, 들켜버렸네~」
「무엇을 숨기랴, 오늘의 귀여운 의뢰인의 정체는
다름아닌, 이 무츠키였습니다~」
「생각해봐 선생님~
애초에 흥신소의 의뢰를 나 혼자서 해결하리 갈 리 없잖아?」
「아핫, 어땠어? 선생님?
나의 장난, 거의 완벽했지?」
「꺄핫, 뭐야 선생님
그 바보같은 표정. 웃겨! 아하핫~」
「오늘은 선생님이랑 여러가지 일을 했지-」
「크레이프 먹고
유원지에 갔다가, 아 도서관에선 공범도 되어봤고!」
「이런~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속여넘길 수 있었는데, 아쉽네」
「그래도 다음번엔, 반드시 마지막까지
속여보일테니까 기대하고 있어줘~!」
다른 메가스키들과는 다르게 의외로 비하성 말은 안씀
놀리긴 놀렸지 하는 말은 살갑기만 한 편
메스가키로 수?정 해
상냥한 메스가키
메스가키보단 소악마계
숲으로 가는 지름길이 열려있는 치녀
메스가키 보단 싸패 소악마 같더라
루리웹-6916160428 2021/11/14 23:42
메스가키로 수?정 해
루리웹-4681288687 2021/11/14 23:42
상냥한 메스가키
S플래티넘 2021/11/14 23:42
메스가키보단 소악마계
사렌마마 2021/11/14 23:42
숲으로 가는 지름길이 열려있는 치녀
귀차니즘 궤적 2021/11/14 23:42
메스가키 보단 싸패 소악마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