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6천원짜리 삼겹살때문에 배달음식점 쫓아간 고객

그럴만 하네

집어던져도 인정이지.
저걸 음식이라고 판다고? ㅋㅋㅋ

저건 너무 심하다...;;

까맣다

조리하다 태워먹었으면 양해라도 구하고 다시 만들어야지 뭔 그대로 보내냐 ㅋㅋㅋ

내가 구워먹을때는 저렇게 먹을수는 있는데 저걸 파는건 아니지

무슨 발암물질 암살수준인데..

집에서야 아깝다고 그냥 먹거나 탄 부분 잘라내고 먹을 수 있지만
저걸 판다는 건 전혀 다른 얘기지

자기가 구웠으면 몰라 돈받고 파는게 저러면 ㅋㅋ

저걸 화를 안냈다고?

내가 집에서 궈먹을때 저정도면
그래도 가위로 심한부분 좀 잘라가면서 먹는데
저걸 가게에서 그대로 보내네 ㅋㅋ

숯 배달

보살인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에서 저래 구워주면 바로 주인장 소환임

저건 진짜 먹으면 빙신수준이네

;;; 응 다신 안사먹어

이쯤되면 암살미수인데..

이거 걍 배민 고객센터 전화해서 차분히 말하면 알아서 개박살내주던데

고기가 아니라 탄소를 파네 엌ㅋㅋㅋ

이건 가는 동안의 기름값까지 해서 보상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