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지 꺾인거 돌아다닌거보고 소름.. 털 뽑는데 냄새도 되게 심했던거 같은 어릴적 기억이에요.
Utoo20082021/11/14 15:38
돼지까지는 잡는거 봤네유
Azure◆Ray2021/11/14 15:41
돼지는 겁나서 못가고 멱따는 소리만;;
레몬 향기2021/11/14 15:42
예전 강아지들 복날 지나면ㄷㄷㄷㄷ 세끼 강아지로 교체 ㄷㄷㄷ
서현진은사랑입니다2021/11/14 15:43
닭 잘 잡는 사람들은 그냥 손으로 목 꺾더란.. ㅎㄷㄷㄷ
[z6]라미드우프닉스2021/11/14 15:45
군시절 돼지잡는걸 대민지원비스무리하게
머리 잘 돌아가는 계급인 병장면 몇 명 도우러 갔을 때 봤는데
매우 충격적이더군요.
지금은 좀 인도주의적으로 잡을텐데, 당시에 그냥 트럭에서 내릴 때부터 다리가 부러지든 말든 다리에 묶어놓은 밧줄을 무작정 잡아끌어서 공중에 달고 그대로 배를 갈라버리는 장면을 다 봤네요 ㄷㄷㄷ
ㅋㅋㅋ
할매 집에가자면서요 ㅠㅠ
집에서 먹겟다는거...
이쁜거 먹고 기분 나쁜 사람 없죠!!
불안-초조-충격-공포-jmt
ㄷㄷㄷ
모가지 꺾인거 돌아다닌거보고 소름.. 털 뽑는데 냄새도 되게 심했던거 같은 어릴적 기억이에요.
돼지까지는 잡는거 봤네유
돼지는 겁나서 못가고 멱따는 소리만;;
예전 강아지들 복날 지나면ㄷㄷㄷㄷ 세끼 강아지로 교체 ㄷㄷㄷ
닭 잘 잡는 사람들은 그냥 손으로 목 꺾더란.. ㅎㄷㄷㄷ
군시절 돼지잡는걸 대민지원비스무리하게
머리 잘 돌아가는 계급인 병장면 몇 명 도우러 갔을 때 봤는데
매우 충격적이더군요.
지금은 좀 인도주의적으로 잡을텐데, 당시에 그냥 트럭에서 내릴 때부터 다리가 부러지든 말든 다리에 묶어놓은 밧줄을 무작정 잡아끌어서 공중에 달고 그대로 배를 갈라버리는 장면을 다 봤네요 ㄷㄷㄷ
시골살면서 돼지 소 닭 개 토끼 염소 잡는거 다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