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에 설치된 당구대에 학생들이 놀려와서
물어 보니까 중3인데.. 구찌 스테이크 클러치백을 들고 있어서. 구례시골인데...
아저씨 저 600만원치 명품 샀다고 하더라구요... 전 놀래서...야 임마 돈이 어디있나요?
알바해서 샀다는데.. 요즘 중학교 학생들도 명품 많이 들고 다니나요?
인구 2만8천명 뿐인 구례군에 이런녀석들 처음 보네요
https://cohabe.com/sisa/2227924
요즘 중학생들 시골인데 명품 클러치 백 들고 다니네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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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닌듯
저두 처음 봐요
저도 중딩때 샤넬클러치백 들고 다녔습니다..
물론 짭이지만 ㅎㅎ
제가 보니까 짭이 아니였어요... 저두 보태가 보내주니까... 아저씨는 저보다 비싼것 가지고 다니신다고 좋아하네요 ㄷㄷ
삥 뜯은 거 아님.... 칭찬해줘야할듯 ㅋㅋㅋㅋ
제가 고3때 당구 500을 쳐서 아이들 오늘 맛세이 쿠션을 보여 주니까 난리 났네요...ㅋㅌㅋ
스테이크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네이크 ㅎㅎㅎ
지난주 그일보니 중고딩 도박에 빠져 중고딩들ㅋ기리 돈빌려주고 하는거
사체보다 더 심하다고 하던데 혹시 그런건가...
코인으로 돈 번 미성년자들 많은 판국에 새삼 신기한 일은 아닌거 같아요
짭이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