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키들 불난집에 부채질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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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인정 안하면 무너질 것 中언론들, 요소수 대란에 중국 찬가
이생키들 불난집에 부채질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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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번다.
시진핑들 박통흠모 대갈숭배 일뽕충들 따라가네.
지랄하네 근본 없앤 등신새끼들
일단 당장이야 자존심 세우지 말고 중국에 요청 해서 급한불은 꺼야됨
장기적으로는 수입처 다변화하고 전략물자로써 최소한의 생산시설 투자는 필요하다고 봄 그리고 이번 요소 처럼 그동안 항상 싸고 넘쳐났지만 국제적으로 리스크를 가진 국가에서 독점적으로 수입하고 있는 자원들 재검토 해서 대책 마련해야함.
이게 우리가 이번사태에서 배울점임
아니 다시생각해보니 미세먼지로 피해준거랑 코로나로 피해준거는 인정도 안하면서 이건 왜 자랑질이지?
외국여행가서 인도에서도 응가하는 나란데 뭘더ㅜ바래요
이제 공장을 인도로 옮기고 중국하고는 서서히 단교를하자
이놈들은 일본 소부장 사태를 보고 뭘 배운거지?
공급망 다변화 하면 참 좋기도 하겠다.
꼬붕 키워 놓우니 지가 짱먹겠다는 소린데. 언제까지 이런 헛소릴 들어야 하나
이러다가 전세계적 탈중국화가 가속되면
나중에 중국이 설 자리가 없을텐데
눈치도 없는것들
볼트 하나 너트 하나까지 중국에서 가져오고 있다. 망치부터 여러공구 부품들까지 죄다 중국산이다.
식재료 부터 김치도 중국산이다
중국회사꺼 한국회사가 브랜드만 붙여서 파는 가전제품부터 엄청 많다
중국에 그렇게 종속되어 가는거다
요소이런건 시작일 뿐 앞으로 더 크게 다가올거다.
한국에서 모든걸 만들 순 없다
중국꺼 싸다고 수입해서 쓰다 한국회사가 없으면 당연히 가격이 오르고 거기에 휘둘릴수 밖에 없게 되는거지
빙신들 호주 무역에서 교훈을 얻지못했구나 그렇게 안그러면 중국이 아니지
천년원수 시발롬들
지랄1옘병.
기 계약건 납품하면서 그거 빨리 주라고 했다고,
그전에, 한국 언론이 설레발 친 것 가지고, 같이 설레발이네.
쓰벌 ㄱ ㅅ ㄲ 들. 한번도 누굴 믿어본 적이 없으니 자길 믿어준다는 것도 믿지 못할 것이 뻔한 걸 모른 우리가 잘못이다. 이 ㅆ ㅅ ㄲ들아.
서로 거래를 하기로 했으면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거래의 상대방은 손해를 보게 하지 않는 것이 거래의 기본이거늘
이러한 기본조차 모르는 양아치들을 지금까지 사람이라 생각하고 대해온 우리 잘못이다.
그래 이 ㅆ ㅅ ㄲ 들아. 우리 잘못이다. 다시는 보지 말자.
저러다 신뢰 바닥치고 배트남이나 인도에 일거리 뺏겨 세계의공장 타이틀 잃어봐야
아~ 우린 그냥 값싼 19세기 노가다국가 였구나 할거야!
쫄린 개생퀴가 시끄럽게 짖는법임
싼곳에서 사는게 당연한거고
수입 루트를 강제로 다양하게 한다면
그 손해를 국가가 지원해야만 하겠죠
요소 대체하는 물질 개발했다던데 빨리 상용화 되기를...
미.중 패권 전쟁때문에 생긴 일임..
중국의 행동을 비난하려면 저렇게
대처하게 우도한 미국도 같이 비난해야 됨..
정치 외교 경제는 서로 분리 된 게 아님..
아무리 중국이 급성장해서 미국의
패권에 도전한다해도 각국의 경제가
돌아가는 체계가 있는데 앞 뒤 생각 없이
몰아붙이면 그 피해는 제 3자들이 피해를
보는데 미국은 그에 따른 귀뜸이나
보상도 없음..
이건 그저 중국 짱깨 개객끼만 외쳐서
되는 일이 아님..
이런 일은 또 반복될 수 있음..
우린 우리 스스로 타국가에 의존도가 높은 분야를
살펴서 다변화시키는 일을 계속 추진하면서
동시에 미국과 중국등의 외교 갈등으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에 대해 패널티를 부과할 수
있게 방향을 잡아 나가야 됨..
미국 중국 두 국가들 때문에 요소수 값 폭등으로
우리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힌 만큼 이런 일이
반복 될 시 우리만 피해 보는 게 아닌 미국 중국도
피해 볼 수 있다는 것을 각인시켜 줘야 됨..
어이없네... 주기로 계약한 물건 안줘서 피해 입힌 생끼들이 그거갖고 미안해 하기는커녕 목에 힘주고있네... 애초에 신용을 지키리라 믿었던 우리가 ㅂㅅ이다 그래.
지금 당장은 의존도를 극적으로 줄일 수 없다고 해도, 점진적으로 의존도를 줄여나가고 자체 생산 혹은 '수입 다변화'를 달성해야 할 이유가 바로 저런 짓을 벌이는 것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걸 두고, '대국을 제대로 안 섬기니까(비위를 못 맞춰줬다) 이런 일이 터진다. 이것도 무능의 증거다.' 운운하는 버러지들이 있는데, 이건 신의 상실의 귀책사유를 무조건 문재인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버러지들의 논리입니다.
제대로 안 섬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중' 프레임 뒤집어 씌우는 것들이 '대국을 제대로 안 섬겼다' 라는 프레임을 들고 나오는 것 자체가 지들의 모순을 드러내는 거죠.
외교 관계를 두고 마치 '절대 복종'이라도 해야하는 것인양 왜곡해서라도 무능 프레임을 뒤집어 씌우고 싶은 겁니다.
최소한의 신의조차 지키지 않는 중국을 상대로 계속해서 고객이 되어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반드시 중국이라는 대상 자체는 사실상의 주적에 가깝습니다.
압록강 바로 건너에 있는 선양군구에 기계화 사단 갖다놓고 '한반도 유사시 진입하겠다' 라고 하는 것들이 중국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0202160900083
그러니까 어떻게든 북한을 꼬드겨서 자꾸만 문제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와 북한의 대화시도 및 경제협력 등을 방해하고 보는 것이죠.
북한만 주적이 아닙니다. 중국 또한 주적입니다.
시진핑 개색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