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신규말딸 실장 설

11월 10일 누군가가 "내 지인이 사이게 직원인데 신잔이 실장된다"라는 스레를 올리면서 시작된다.

신잔은 클래식 삼관과 춘추 텐노쇼, 아리마 기념 우승을 차지해 이 구 8대 경주중 5관을 차지한 현창마로

현 말딸 최고령인 마루젠스키(74년생)보다 연상인 61년생 말이기도한데

시대가 시대인지라 흑백으로 볼 수 밖에 없었던 신잔의 우승기를 비롯해 각종 인증사진이 올라오자

찌라시가 아닌 진짜로바껭 믿을수밖에 없었고 이렇게 신잔 실장은 기정사실이 되나했으나

신잔 마주랑 얘기해봤는데 주작임이라는 글이 트위터에 올라옴으로서 반전이 일어난다.

결국 우연찮은 경로로 저 레어사진들을 얻은 누군가가 시전한 대대적인 낚시로 밝혀지고

그래도 우승기 컬러 실물을 봤으니 좋은 구경했다로 끝나나 했으나

저 신잔 실장이 구라라는 정보도 구라로 밝혀져서

올린이는 부정확한 정보다.라면서 글을 내리고

다시 행복회로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5ch  유저들이 조사한 바로는 이 사건의 모든 원인은 신잔 마주의 증손자인 13살 짜리 중학생으로

말딸 유저인 증손주가 할아버지한태 졸라서 신잔 라이센스를 얻어낸게 현재 학계 정설이다.

그리고 5ch 유저들은 이 잼민이에 경의를 담아서(?) 얘과 동갑인 클래식 삼관마이자 고루시의 형인 오르페브르의 이름을 따

하시모토 오르페브르라는 이름을 붙혀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