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독립하고나서 혼자 살면서
처음 1년간은
식재료 싸게 동네마트, 인터넷에서 구해다
열심히 요리해먹고 그랫는데. 그땐 돈이 많이 안나갓음.
1년지나고.. 한 최근 3달 동안, 몸이 아퍼서... 밥도안해먹고, 요리 귀찮아지고, 배달시키고 이런 증상발생함
그러다 배고프니까 간편하게
배달 요기요, 배민... 이걸로 하루 1~2끼씩 떼웟다?
결과는..
한달 카드값이 미친듯이 폭주함
지난달 음식배달값만 50~60만원 가까이 나옴...
(집에서 거의 배달로 떼움)
요샌 정신차리고
최대한 배달안시키고
최대한 마트 가서 재료사다식 직접 치킨등등 요리해 먹는중 ㅇㅅㅇ ........
카드값이 확 줄음
배달의 간편한 유혹은 달콤하지만..
하루이틀.. 아무생각없이 배달음식 시켜먹다보면..
결제일날 카드값은 무시무시함.. ㅠ
아니 저것도 재료값이 무시무시할것같은데 ;
배달음식은 카드값도 카드값인데 . 메뉴마다 물론편차가 있겠지만 당뇨도 조심해야돼.. 몸 잘 챙겨 자취하다 병걸리면 더 슬퍼
부자네
해먹는 밥에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음
주말에 도매점 가서 식재료 싹슬이하는게 가격도 나름 괜찮고 맛도 어느정도 챙길수있음
아니 저것도 재료값이 무시무시할것같은데 ;
부자네
손재주 있는 유게이 칭찬해
아니 재료비도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
재료비 해봐야. 인터넷 쿠팡배송으로 시키고 하다보면.. 배달음식 직접해먹는게 훨 싸게 먹히긴함...
배달음식은 카드값도 카드값인데 . 메뉴마다 물론편차가 있겠지만 당뇨도 조심해야돼.. 몸 잘 챙겨 자취하다 병걸리면 더 슬퍼
해먹는 밥에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음
주말에 도매점 가서 식재료 싹슬이하는게 가격도 나름 괜찮고 맛도 어느정도 챙길수있음
+배달비
방에 음식냄새 안뱀?
식재료마다 다른거같아. 생선,돼지육류는 냄새가 좀배고...
인건비 너무 비싼것
나도 그런데 본받아야겠다
재료 소비 속도도 문제더라 하루에 한끼 먹을까 말까 하다보니…
주말에만 한번씩 시켜먹어야 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