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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현상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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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는 일로 자신이 피해 본다는 생각을 안하고
실제로도 별 피해를 안입기에 쓰레기짓 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지고
점점 더 악랄하고 가혹한 짓을 경쟁하면서 하게 되죠.
청소년들을 보호한답시고 성인들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만 보호하고 있음
저런 놈들이야 말로 신상공개해서 이이제이로 가야한다고 봄
같은 촉법이믄 한번찌르고 걍 맘편하게사는게나음 고통받는거보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싹다 바꿔버리면 어떨지
우리 아들 괴롭히면 법이고 나발이고 대갈통 뽀갤거다.
법이 한쪽으로 쏠리면 일어나는 악영향이죠
지금 보호하겠답시고 밸런스 다 부수면서 보호법만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 현상에 대한 미래가 눈앞에 있습니다
바로 일본이죠. 일본의 20년전 양아치들 모습이 2020년 한국입니다.90년 말부터 살인 강O은 양아치들의 놀이가 되었고 00년 말에는 성착취로 돈을 벌기 시작했죠 n번방처럼. 2000년쯤부터 일본은 마약에 시름시름 앓았는데 한국에 마약 퍼지는 속도를 보면 일본 따라가는게 확 옵니다
지금은 시작점이라 생각합니다 반항하지마로 알려진 GTO를 보며 웃었던 그 일들이 한국에 일어나기 시작하는겁니다
교사들은 학생의 행위에 간섭하지 않고 오히려 교사가 왕따나 폭행,협박,추행을 당하는 모습이 만화에 자주 등장하죠 이때가 90년대 즈음에 일본의 모습을 담아 낸 겁니다. 학생의 일탈을 교사가 관리감독할 권한이 없어진 시대
학생이 학생과 교사를 겁탈하고 협박하고 하는 시대입니다.
현재 한국이 겪는 문제를 20년전쯤 일본에서 만화화한게 있는데,대표적으로 '반항하지마' 와 '시바토라' 정도 된다고 봅니다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법의 개정이 없으면 한국도 저 만화들 처럼 될 겁니다
내 자식이 당하면 가해자 연놈들 죽일거임
안참을수있음
저런것들 내조카 저따위로 하다 걸려봐 아주ㅋㅋ 팔다리 다 잘라놓을거임ㅋㅋㅋㅋ
촉법이 문제가 아니라 소년원에 보내려고해도
학교나 재단측에서 사건 키우지 않으려고
사전에 무마시키는 일이 더욱 많아요
결국 어른이 문제인겁니다
오랜 사회적 경험에 따르면 오른 뺨을
때렸을때 왼뺨을 내주면 호구 됨..
사람마다 마인드의 차이와 폼의 차이가
있으니 모두 같은 대처를 하면 안될거임..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세상에는 별 일 아닌데도
크게 만들고 크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고
또 심심풀이로 타인을 괴롭히는 부류들도
있다는 것임..
그런 부류들을 상대로 가만히 인내만 하는 것은
능사가 아님..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해줘야 됨..
남의 인생 가지고 장난치면 인생 좆된다는
경험을 선물해줄 필요가 있음..
중요한 것은 선물은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임..
응징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음..
선물을 준다는 마인드로 즐겁게 자기 인생
살면서 응징해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