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이쿠 상이 한국 고기문화에 남긴 업적.JPG

진짜분들이 책을쓰게만듬

교이쿠의 말은 대부분 구라임

좋은 연구가 나온 계기가 되긴 했는데 그렇다고 교이쿠상을 옹호할 마음은 0.0000001도 안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모르는 정보를 얻기위해선 궤변으로 썌워서 빡친 진짜배기 전문가들 튀어나오게 만드는 게 답

닥터 스트레이트에 이어서 닥터 스트레이쿠야?

지금 야키니쿠나 호르몬 집이 다 일본 건너간 재일동포들이 유행시켰다는걸 맛서인은 알까

근데 교이쿠는 왤케 일본 찬양하는거임?
뭐 일본쪽에서 용돈이라도 챙겨주나?

근데 야키니쿠를 어떻게 번역하면 불고기가댐?

연구를 통해 책이 발간되는건 기쁜 일이지만 한사람의 근거 없는 개소리를 반박하기 위해 이렇게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은 한편으로 무섭다

아니, 불고기가 야키니쿠의 번역어라고?
일본사만 좀 배웠어도 그런 주둥아리질은 못 했을텐데
일본은 에도시대까지만 해도 닭고기 물고기 같은거는 먹었어도 소고기 같은건 흉년때나 잡아먹었다고! 돼지고기는 먹었지만 그건 맷돼지 고기였고 사냥감으로 먹는거지 식육으로써 기르는 돼지하고는 달랐으니까

지식인들을 화나게해서 책을 쓰게 만들려고 그랬구나.... 그런거야...

난 교이쿠 소고기랑 돼지고기 구분 못한다는거 듣고 충격이었음
아무리 지식이 떨어진다고 해도 그걸 구분 못하나 싶더라

교익..마치 디씨식 질문법같은 남자..

개소리를 하면 연구해서 결과가 나오는걸 기대하고 개소리를 한게 아닐까는 개뿔 얼마나 교이쿠상이 개소리를햇으면 빡쳐서 저런 책을 내겟냐곸ㅋㅋ

아하! 이게 바로 반면교사, 타산지석이라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