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이 미혼에 36살인데
아버지가 연휴때 큰아버지댁에 같이
안간다고 엄청 서운해해요
작년 추석에는
같이 갓다 왓었거든요,,
일하느라
연휴때 좀 쉬고싶다고 못갈거같다고하니
갑자기
목소리가 바뀌면서 기분안좋아보이시네요
평소에 저희가 잘해줘도 한번씩 이럴때마다
기분나빠하시는게 저만 이해가안될까요 ㅜ
따로사는데
아버지 갓다오고 식사 같이하기로 했습니다
누가 너무 한건가요
https://cohabe.com/sisa/4294171
제 여덩생이 36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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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갈만 하니 안가는 걸텐데...
서운한거 이해는 됨
굳이
아부지한테 새해인사 드리는건데 당연 섭섭하죠.
이거들고 가면 됩니다.
큰아버지 평소에 얼마나 만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