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강사
수원여대 : 영락여고 미술교사, 정교사로 근무 ---> 영락여고가 아닌 '영락여상'에서 정교사가 아닌 '강사'
국민대 : 경력사항에 한국폴리텍1대학 강서캠퍼스 부교수로 기재 ---> 부교수가 아닌 '산학겸임교원'과 '시간강사'로 근무
이력서 :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라고 적었지만 --->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전문석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
김 씨는 지난 2015년 언론 인터뷰에서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윤 후보 역시 지난 2019년 인사청문회에서 김 씨가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답변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곳만 5곳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교육부는 김 씨의 허위 이력과 논문 표절 의혹 등과 관련해 국민대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고, 국민의힘은 "교육부의 정치적 개입이 의심된다"고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교육부의 정치적 개입이 의심된다"고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교육부의 정치적 개입이 의심된다"고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교육부의 정치적 개입이 의심된다"고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교육부의 정치적 개입이 의심된다"고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교육부의 정치적 개입이 의심된다"고 반발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션임파서블 영화 처럼
얼굴 가면 벗는거 아님? ㄷㄷㄷㄷㄷㄷ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발뺌하는데는 뭐 타고 난듯
베충이들 아닥중
굉장허네
정작 조국부인 표창장건에 비해 대통령후보 부인의 학력위조는 큰 비중을 다루지 않는 언론
기자들 단톡에 이미 윤후보를 지지했다네요
부모도 사기치고 징역 저분도 징역감 아닌감
저런 행위가 공문서 위조, 사문서 위조, 업무방해라는 것은 국민상식 아닌가? 왜 가만 있지?
벌레 ㅅㅋ들 단순 실수, 단순 오타라면서 열심히 쉴드 치는 중이던데요.
국짐에 세뇌된 개돼지라 그래요
한건이라면 혹시 실수할수도 있겠다 하겠는데
이 정도면 상습적이네요.
이런 거짓인생들이 나라의 중요 포스트에 있으면 말의 기강이 설까.ㄷㄷㄷ
표창장 때문만이 아니라구 하던 사람들 그럼 저 장모와 같이 까보면 조국가족의 한 몇배의 사건들이 나올텐데 조용~~
대한민국 서류의 최고 존엄은 표창장
이건 윤석렬도 몰랐을듯 ㅋ
모르긴 뭘 몰라요?
사기꾼이 영부인 되는거 지지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야?
사칭인지 공문서 위조인지 법률적 해석은 모르겠으나 사실이라면 나가리지 뭐
'내 사전에 내로남불은 없다'
딴데도 아니고 폴리텍이면 노동부 산하 국립 기관이고 거기 부교수면 레알로 나라의 녹을 먹는 건데 그걸 구라치면 얼리삘리 어디 업체 잠시 몸 담았다~ 수준이 아니지 않음?
암만 예전엔 강사 채용 절차가 허술했다지만 최소한 학위, 졸업 증명서 같은 거 첨부하게 돼있었을텐데?
벌레들 말대로면 저걸 알았다면 범죄공범이고
몰랐다면 무능이네요?
이재명을 까는 논리가 이거아님요?
윤석렬 왕이될 상이라 괜찮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