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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불같이 화냄

어제 5살 아들냄이 엄마아빠 불러놓고
“나도 동생갖고 싶어” 말하니
와이프가 그럼 엄마아빠가 노력해볼게 라고 말하길래
아들냄 자고 난후
몸 더듬었더니 정색하며 불같이 화냄 ㅠ

댓글
  • ▶911_turbo◀ 2021/11/12 07:43

    더듬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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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사이다 2021/11/12 07:44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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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ja02 2021/11/12 07:44

    엄마가 노력을 안하넴.....ㅎㅎㅎ
    울 와이프는 보디가드 "개" 끌어안고자서..여러번 물렸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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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11/12 07:47

    누가 물렸다는 건지 주어가 없네..
    와이프인지 본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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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조아 2021/11/12 07:44

    콩트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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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6호세대주^*^ 2021/11/12 07:45

    에효..=3 순서가 잘못됬음.. 조공이라도 먼저 하셨는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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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치컨트롤 2021/11/12 07:45

    더듬기만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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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자게러 2021/11/12 07:45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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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포스티노99 2021/11/12 07:46

    엄마랑 와이프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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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y1997 2021/11/12 07:52

    엽기적으론 엄마뱃속에 동생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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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수ㅋㅋ 2021/11/12 07:53

    아들래미한테 접대용 립서비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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