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살 아들냄이 엄마아빠 불러놓고
“나도 동생갖고 싶어” 말하니
와이프가 그럼 엄마아빠가 노력해볼게 라고 말하길래
아들냄 자고 난후
몸 더듬었더니 정색하며 불같이 화냄 ㅠ
https://cohabe.com/sisa/2226914
와이프가 불같이 화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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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핑거
ㄷ ㄷ ㄷ ㄷ ㄷ
엄마가 노력을 안하넴.....ㅎㅎㅎ
울 와이프는 보디가드 "개" 끌어안고자서..여러번 물렸슴....ㅠㅠㅠ
누가 물렸다는 건지 주어가 없네..
와이프인지 본인인지..
콩트로 제작
에효..=3 순서가 잘못됬음.. 조공이라도 먼저 하셨는지..ㄷㄷ
더듬기만 했으니..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와이프는 달라요
엽기적으론 엄마뱃속에 동생이 이미...
아들래미한테 접대용 립서비스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