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살 아들냄이 엄마아빠 불러놓고
“나도 동생갖고 싶어” 말하니
와이프가 그럼 엄마아빠가 노력해볼게 라고 말하길래
아들냄 자고 난후
몸 더듬었더니 정색하며 불같이 화냄 ㅠ
https://cohabe.com/sisa/2226914
와이프가 불같이 화냄
- 오늘의 지름! ㅎㅎㅎㅎ [5]
- v페르마타v | 2021/11/11 23:17 | 1079
- 블루아카] '리쿠하치마 아루'의 이름 풀이 [12]
- 기륜 | 2021/11/12 10:34 | 610
- 진짜 우리나라 기자들 좀 어떻게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 역적감자 | 2021/11/12 02:08 | 993
- 슈로대) 3년 만에 성불한 그리드맨 팬들 [5]
- 웃으며삽시다. | 2021/11/11 23:37 | 424
- 실수로 쥬지에 테이저건 쏜 미국 경찰 [33]
- 민트초코볶음밥 | 2021/11/11 21:40 | 732
- 솔직히 이재명의 추진력과 카리스마는 역대급이긴 한데 [27]
- 바른말고운말. | 2021/11/11 19:48 | 549
- 자작 ] 빼빼로 데이에 빼뺴로주는 곱슬머리눈나 [0]
- 민트마요네즈 | 2021/11/11 18:03 | 1099
- MCU)스파이더맨 시사회 뜨겁게 만드는 법 [16]
- 유우타군 | 2021/11/11 16:01 | 434
- 유튜브 싫어요 숫자 가린다. [18]
- 빈뚱빈뚱 | 2021/11/11 14:18 | 392
- 버튜버)고양이를 주무르는 개 [3]
- 반으로갈라져서 죽어 | 2021/11/11 12:33 | 1057
- 돈까스 못 썬다고 개욕 먹은 유튜버 [21]
- 베ㄹr모드 | 2021/11/11 08:17 | 869
더듬핑거
ㄷ ㄷ ㄷ ㄷ ㄷ
엄마가 노력을 안하넴.....ㅎㅎㅎ
울 와이프는 보디가드 "개" 끌어안고자서..여러번 물렸슴....ㅠㅠㅠ
누가 물렸다는 건지 주어가 없네..
와이프인지 본인인지..
콩트로 제작
에효..=3 순서가 잘못됬음.. 조공이라도 먼저 하셨는지..ㄷㄷ
더듬기만 했으니..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와이프는 달라요
엽기적으론 엄마뱃속에 동생이 이미...
아들래미한테 접대용 립서비스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