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JSA]는 한국에서도 흥행했지만
모 사업가가
통일부의 허가를 받고
김정일에게 보여줬더니
김정일은, 이런 영화는 인민들도
다같이 봐야 한다며 극찬을 했다고 한다
정작 북한에서 이 영화를 보다 걸리면
바로 아오지로 끌려갔다고 한다.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JSA]는 한국에서도 흥행했지만
모 사업가가
통일부의 허가를 받고
김정일에게 보여줬더니
김정일은, 이런 영화는 인민들도
다같이 봐야 한다며 극찬을 했다고 한다
정작 북한에서 이 영화를 보다 걸리면
바로 아오지로 끌려갔다고 한다.
김정일이가 존내 영화광이라서 개인영사실과 한국 영화도 수입해서 따로 보고 그랬다더라
영화감독 납북한 사건도 유명하고
북한 영화계 수준 낮다고 남한 영화감독과 여배우를 납치해온 광기의 영화광이었지
뭐 공작원으로 쓰려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영화 찍게 하려고 납치함 ㅋㅋ
그래서 만들어진게 괴수물 명작 불가사리
김정일 : 혹시 인민들 께서 두려움을 느끼신다면, 같이 시청합시다...
김정일이가 존내 영화광이라서 개인영사실과 한국 영화도 수입해서 따로 보고 그랬다더라
영화감독 납북한 사건도 유명하고
북한 영화계 수준 낮다고 남한 영화감독과 여배우를 납치해온 광기의 영화광이었지
뭐 공작원으로 쓰려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영화 찍게 하려고 납치함 ㅋㅋ
그래서 만들어진게 괴수물 명작 불가사리
히틀러도 영화광이었다더니 공통점이
김정일 : 혹시 인민들 께서 두려움을 느끼신다면, 같이 시청합시다...
김정일은 광기의 영화광이라
고전 한국영화중에 필름 유실된거
평양엔 하나 있을거라도 다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