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와 1/820,000,000의 확률

전문가한테 해석을 물어나 보던가..
지만 옳은줄 알고 살아온 무늬만 헛 똑똑이들

어떻게든 풀어주려고 작정한 행동이네요

아니 답정너면 과학수사를 하지 말던가..
이게 뭐야..
다른 나라에서 보면 엄청 비웃겠네..

법으로 생사람 죽이는 법? 검사, 판사, 기자가 나서면 일도 아닙니다.

판검사 등 법조인은 학교에서 전교 1등하던 사람들입니다.
머리 졸라 좋은 사람들이죠.
이해 안되는 짓거리는 전부 뇌물 받은 겁니다.

2006년 방화 사건 담배꽁초의 DNA로 용의자 김씨를 특정해 체포했으나, 8억2000만분의 1 확률로 다른 사람일 수 있다며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김씨는 풀려난지 한달만에 대학교 여자기숙사에 침입해 성폭O을 저지르고 5년형을 선고받고 2011년까지 복역
이후 2014년 광주 꽃다발 일가족 살인사건으로 60대 할머니와 40대 엄마, 10대 딸을 살해하고 무기징역으로 복역중.
저새끼 풀어준 검사는 이름을 공개해야함.

검사의 가장 큰 권력 불기소권 ㅋ

8억2000만분의 1 확률로 살려주고 싶네...

우리나라 총 인구수가 8억 2천만 반의 반의 반의 반 정도 아님?
총인구 대충 5천만으로 잡고 흡연자수 50%로 쫌 높게 잡아도 2,500만분의 1만 되도 그놈인거 아닌가..?

저 논리면 현장에서 혈액형, 지문, DNA 모두 일치하는 용의자가 있어도 그 사람이 범인이 아니란 얘기가 됨.

한국 내국인 인구 계산 편하게 대충 5500만이라가정하고
8억2천만분의 1의 인물를 생각해보면...0.066......평범한 인간의 6.66%의 인간향 첨가한 무언가가 인간행세를 하고 있었다는 말인거죠.....?
음...윗쪽에 적혀있는 범죄내용 댓글보니 인간이 아니긴 아니었네...

무죄의 가격

와 저정도면 0에 수렴하는건데 .....

푼돈 팔억분에 일에 놈을 풀어주네.대단한 검새나리.돈 벌기 쉽다. 로또 확률보다 낫다. 저런 애들만 골고루 부도 쌍이고 명성도 쌍이고 좆겠다.

일 하기 싫었거나
뒷거래를 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