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도 그렇고 하루히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애들이 인기가 있는 업계인 것 같긴 해
Erishia2021/11/10 11:28
비쥬얼만아니었으면 똥통에 처박았을것같음 진심
-キャリノス-2021/11/10 11:38
저렇게 막나가고 답없어 보이는 캐릭이 마지막의 마지막 가서 자기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걸테고 그 때 당시엔 그런 계열이 인기있었던 거 같기도 해요. 요즘같은 시대에 나왔다간 사이다패스를 찾는 유저들에게 엄청날 발암을 선사해서 작품이 폭발하지 않았을까 싶음
Rafel2021/11/10 11:27
장이 저 모든 해악을 껴안아서 다행이었다
그 자체.
폭신폭신곰돌이2021/11/10 11:27
젖도 적은년이 깝쳐
없으면포기한다2021/11/10 11:27
머임마
나디아는 고금을 불문하고 아직도 꼴린다 이말이야
오들오들
Erishia2021/11/10 11:28
비쥬얼만아니었으면 똥통에 처박았을것같음 진심
mang-0012021/11/10 11:29
나디아도 그렇고 하루히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애들이 인기가 있는 업계인 것 같긴 해
-キャリノス-2021/11/10 11:38
저렇게 막나가고 답없어 보이는 캐릭이 마지막의 마지막 가서 자기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걸테고 그 때 당시엔 그런 계열이 인기있었던 거 같기도 해요. 요즘같은 시대에 나왔다간 사이다패스를 찾는 유저들에게 엄청날 발암을 선사해서 작품이 폭발하지 않았을까 싶음
장이 저 모든 해악을 껴안아서 다행이었다
그 자체.
나디아도 그렇고 하루히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애들이 인기가 있는 업계인 것 같긴 해
비쥬얼만아니었으면 똥통에 처박았을것같음 진심
저렇게 막나가고 답없어 보이는 캐릭이 마지막의 마지막 가서 자기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걸테고 그 때 당시엔 그런 계열이 인기있었던 거 같기도 해요. 요즘같은 시대에 나왔다간 사이다패스를 찾는 유저들에게 엄청날 발암을 선사해서 작품이 폭발하지 않았을까 싶음
장이 저 모든 해악을 껴안아서 다행이었다
그 자체.
젖도 적은년이 깝쳐
머임마
나디아는 고금을 불문하고 아직도 꼴린다 이말이야
오들오들
비쥬얼만아니었으면 똥통에 처박았을것같음 진심
나디아도 그렇고 하루히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애들이 인기가 있는 업계인 것 같긴 해
저렇게 막나가고 답없어 보이는 캐릭이 마지막의 마지막 가서 자기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걸테고 그 때 당시엔 그런 계열이 인기있었던 거 같기도 해요. 요즘같은 시대에 나왔다간 사이다패스를 찾는 유저들에게 엄청날 발암을 선사해서 작품이 폭발하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