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사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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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로 들어가서 1112로 전역했다.
왜 주특기가 바뀌어 있는지는 나도 몰라 시발
K-1, K-2, K-201, K-3 다 전문가다. 죄다 실사격 해봤음
난 전차 조종수로 보직 받았는데 훈련한번 갔다와서 탄약수로 바뀜
거 보도블럭 좀 갈아엎은게 뭐 그리 잘못이라고...
M60의 거대한 총신으로 가버렷
참고로 사수는 m60 부사수는 부수기재를 들고다는데
부수기재가 훨 무겁다!!!
웨폰 마스터 ...
으앜 이 행군은 정말아프다
M60의 거대한 총신으로 가버렷
신병:안멋있는데요(정색)
요...?
난 소방병이라 모르겠다ㅋㅋ
보급병 특기 받고왔는데 저희 중대로 온 후임 있었죠
저희중대 화기중대
1111로 들어가서 1112로 전역했다.
왜 주특기가 바뀌어 있는지는 나도 몰라 시발
K-1, K-2, K-201, K-3 다 전문가다. 죄다 실사격 해봤음
웨폰 마스터 ...
ㅇㅇ 나도 k-3 주특긴데
통신,상황,유탄수,분대장 하면서 죄다 써봄
동지여
나도 1111로 들어갔는데 1114... 60미리 박격포도 개빡치는데 이병때 k201 일병때 999k 상병때 k3 작전나갈때 집어던지고 싶더라
1112로 전역하면서 K1 빼고 다 해봄 ㅠㅠ
근데 201 사격은 재밌더라구여. 퐁~ 쾅!
탄 날아가는게 눈으로 보임.
난 통신병인데 4.2인치 탄약수 부사수 오피 뛰었징 이히히히
많이 쓰셨네여 전 고작 m16, k1, k2 밖에..
ㅋㅋ 난m60 못들겠던데 ㅋㅋ 조온나 무거움
엠육공 졸 무거움
난 전차 조종수로 보직 받았는데 훈련한번 갔다와서 탄약수로 바뀜
거 보도블럭 좀 갈아엎은게 뭐 그리 잘못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잘좀하지 ㅋㅋㅋㅋㅋ
궤도추적 안했어?!
잘못 맞구만ㅋㅋㅋㅋ
엠육공 사수뛸때 ㅅㅂㅅㅂ 거리다가
뒤에 쫓아오는 부사수보고 아 그나마 내가 나았구나 라고 생각들더라
부사수는 탄통두개를 들고 삼발이를 매고 있었거든..
육공은 육공만 들면 되는데 탄통은 시바 들기도 불편한데 무겁더랔ㅋㅋㅋ
M60 개꿀이었는데
우린 M60근무를 안세웠음
불침번이나 시켰지
참고로 사수는 m60 부사수는 부수기재를 들고다는데
부수기재가 훨 무겁다!!!
나 사수인데 부사수가 선임이라 내가 다 들었어...
사탄 : 띠요옹?!
M60이면 양반이지 K6 몸통 총렬 3개월만 들고다니면
어깨깡패되는대.
난 M50
진짜 그거 몸통 + 총렬 + 대공거치대
사수, 부사수, 탁약수 셋이서 그거 들고 대공초소까지 뛰어갈때 죽을 맛이었는데 ㅋㅋ
K6 가 M50 한국식으로 개량한거라며? 영상으로만 접하고 실제로는 못 봤음
MG50에서 총열교체편하게 개량한게 다야 똑같음 ㄹㅋㅋㅋ
국군에 있는 MG50은 대부분 M2랑 K6의 혼종이야
그거 교육가서 12.7mm 탄환 봤을때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내 꼬추보다 더 컸던거 같음 ㄷㄷㄷ
헐 M2 랑 오공 이랑 다른거였음? 몰랐네
슈발 81이어서 같이 행군하는데
바꿔 메본적 있었지
무겁기는 마찬가지
10키로 좀 넘는 기관총이에요. 탄은 7.62미리였나.
보병 출신이 아니라서
mg50이랑 헷갈렸슴
m60이랑 탄통 들고 다니면 k3랑 그 탄통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맞아. 나도 저랬지.. 어떤 미친 놈이 5분 대기조에서 M60 사수도 M60 들고 산 뛰어가는 거라고 뿅뿅해서 이병 때 M60하고 부사수가 들고 다니는 예비총열까지 들고 뛰어다니다가 진짜로 죽을 뻔했다..
M60 진짜 행군때 들고 다니는거 보면 토나옴
나도k2였다 k3사수이였다 다시 k2로 돌아옴. 다시 돌아올때 내 총이 누구한테 안가고 총기함에 짱박혀있더라
1715로 들어가 팩스만 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느새 안테나 세우고 팩스보고 대대 컴퓨터 관리하게 되었죠....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오...;;;
난 자주포조종수보직 끝까지 갔었지 포수로 바뀌길 빌었는데 ㅅㅂ
ㅡㅡ 주특기는 1313인데.. 사격지휘.. 얼레벌레 어지간한거 쏴보긴 했네..
K-1, K-2, K-3, K-5, K-6 ..... K-6 손맛이 쩔지...
2111로 입대해서 후반기 교육까지 다 받고 자대 배치되니...
1312이 되는 매직.
그것이 대한민국 군대.
비전투병과라 다행이었군 휴
K2 M16 말고는 사격훈련 때 권총만 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