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문빠취급 받을거, 부끄러워해선 안됩니다.
우여곡절끝에 호칭문제가 큰이슈로 떠올랐고....
여기서 기선제압하지못하면, 우리 문통 지지자들은 끌려다니게 되어있습니다
임기 극초반이라, 관용을 베풀어...? 서로 잘지내야...?
그렇지않아요.. 우리가 좋게생각한다고 가 그리 생각해줄거라는건 오산입니다
같은 쨉이 지속적으로 날아올테고...
여기서 우리가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다면, 쨉이 스트레이트, 어퍼컷등 강펀치로 변할것입니다
반응하던 지지자가 사라졋기에, 그런 무차별 공격이 제대로 먹힐겁니다..
이번 호칭문제, 절대 물러나면 안될 문제입니다.
이번 호칭문제부터, 관용이니 뭐니하는 말씀하신다면 걍 편에 서심됩니다
우린 잊지않고있죠.
노무현 대통령 등짝에 의 칼날이 제일먼저 박힌것을요..
절대 물러서면 안됩니다
*아주 미친듯이 벌집을 만들어줘야합니다
이것들 하는 것 보니까 더 못물러나겠어요
저 언론에게 가장 큰 모욕은 무관심입니다. 계속 싸워주면 더 키워주는 것이니 때론 내버려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오마이뉴스 열받아서 탈퇴했는데
다시 가입해야 하겠다.
인실 ㅈ을 선사하마
씨가 아니라 여사 붙이라는게 배알꼴리는
저질 찌라시
광고주들이 약해보입니다. 소프트 뱅크에 불매를 통한 금전적인 피해를 입히는 법을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달레반이라고까지 하네요
우선 SNS, 유튜브 구독, 팔로윙 끊는 것도 좋을 듯. 의외로 구독자수 이런 거 신경 많이 쓰더라구요.
이자식들이 노이즈마케팅 노리는 것일수도 있으니 관심도 끊고 광고도 불매들어가야겠네요
이게 싸울일이 아니지 않나요?
김정숙씨 여사 뭘로 호칭하던 상관없잖아요
예송논쟁보는것 같네요
대통령도~씨 부를 수 있는거고요
오마이 촛불시민을 "무임승차한 하찮은것" 비하 파문 확산!!!
이렇게 야마(제목)를 뽑아서 공유를 싹 해야 정신을 차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