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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놀림당할까 봐 숨었던 뇌성마비 아빠 이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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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코끝 찡하게 해서 미안한데

이런 훈훈한 이야기도 한번 유게에 올려본다

ㅜㅜb

 

 

댓글
  • 고양이가없다 2021/11/09 12:51

    진짜 저건 아버지도 아버지이지만 딸의 인성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더라. 저 나이때는 아직 아이인지라 아버지의 장애가 부끄러웠을수도 있는데 저렇게 할 수 있는 딸이 너무 대단해 보여.

  • 코요리 마망 2021/11/09 12:50

    미안 해외라 햇갈렸어 어제부터 섬머타임도 해제되고 그래서

  • 젤러즈니 2021/11/09 12:56

    소이름이 고맙소 ㅋㅋ

  • 나릉나랑 2021/11/09 12:58

    내가 눈을 뜬 시간이 아침이다!


  • 루리웹-3269891700
    2021/11/09 12:48

    12시 40분이 아침...?

    (b9peAU)


  • 코요리 마망
    2021/11/09 12:50

    미안 해외라 햇갈렸어 어제부터 섬머타임도 해제되고 그래서

    (b9peAU)


  • 하와와여고생쟝이에요
    2021/11/09 12:57

    해외 유게이였군
    섬머타임인거 보면 북미쪽이냐

    (b9peAU)


  • 나릉나랑
    2021/11/09 12:58

    내가 눈을 뜬 시간이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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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가없다
    2021/11/09 12:51

    진짜 저건 아버지도 아버지이지만 딸의 인성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더라. 저 나이때는 아직 아이인지라 아버지의 장애가 부끄러웠을수도 있는데 저렇게 할 수 있는 딸이 너무 대단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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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러즈니
    2021/11/09 12:56

    소이름이 고맙소 ㅋㅋ

    (b9p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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